삼준이 생일이라는 핑계로 시커먼 사내들 몇이서 모였다. 어느새 동진이를 제외하고는 모두 유부남이 되어있다. 어느새 서른, 우린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그분은 어떤 꿈을 꾸고 계실까.
참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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