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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터클했던 새�� == 웃고,떠들고,가슴쥐어잡다가,울고,발광하고,노래듣기에,멱따는소리로 따라부르기,토악질에,토한위액바라보면서목욕,코피에,다른사람 귀찮게하고,수다에,축하메세지전달,친구푸념듣기,잠들다가 다시 토악질,갑자기불키고책읽기하다.... 결국 밤을새다. 아아,어쩌다 이렇게 꼬인걸까,나는. :-S ---- == 아침에... == 잠깐 눈을 붙이고 일어났다. 상태는 좋은거 같고....속은 쓰리지만. 읽다남은 [[[레벌루션No.3]]]가 머리맡에 있어 쉬지않고 나머지를 다읽다. 포도와 사과로 아침을 때우고 나갈채비. 햇빛이 상쾌하다.기분도 나아졌고.뭔가 할생각이 든다. 지금 도서관...책반납하고 다시 빌림. [티티새]와 [황무지에서사랑하다] 를 예약. 친구들 올때까지 책이나 읽으면서 기다릴까나...... 그냥 평범한 토요일의 모습으로 돌아온것같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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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Monologue/200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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