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꼴Monologue/2004-11-05 페이지를 편집 중
마지막으로 [b]
-- Loading page list... --
내용출력
로그인[l]
TheLibraryOfBabel
[f]
최근변경내역
[r]
페이지목록[i]
게시판
페이지락제거
Home
링크
편집 도움말 :
페이지 만들기
|
문장 구성
|
링크와 이미지
|
표 만들기
|
매크로
|
이모티콘
Homepage:
== [[/2004-11-05]] == Upload:DSC_8027_rs.jpg 여수->서울 버스에 오르기 직전.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고, 떠나는 마당에 돌아보니 함께 찍은 사진 한 장 없었다. 배경이 궁색했지만 터미널에서 한 장 찍었다. 말 그대로 '기념사진'이다. ---- Upload:DSC_8029_rs.jpg 버스 창 너머로 바라본 신 목사님 가족. 플랫폼에서 떠난 버스를 터미널 입구까지 배웅해준 동진, 영진. 깜빡 눈물이 날 뻔 했다. 아무 말 없이 사랑을 전하는 것이 믿는 자의 모습 아니겠는가. ----
----
\\
변경사항요약:
소소한 수정(minor edit)인 경우 체크.
(사용자 이름을 등록하려면
환경설정
을 클릭하세요.)
참꼴Monologue/2004-11-05
페이지로 돌아가기 |
다른 수정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