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흑염룡상— 쓺, 어쩔 수 없지 (@ssuerm) December 8, 2015
올해의 흑염룡상
1시간 뒤에 결과 발표합니다. 올해로 제 1회를 맞이하는 영광의 흑염룡상 수상자에게는 기념으로 흑염룡 의 수염으로 만든 잔치국수가 배달될 예정입니다.— 쓺, 어쩔 수 없지 (@ssuerm) December 9, 2015
1시간 뒤에 결과 발표합니다. 올해로 제 1회를 맞이하는 영광의 흑염룡상 수상자에게는 기념으로 흑염룡 의 수염으로 만든 잔치국수가 배달될 예정입니다.
4위. "화산처럼 분노" https://t.co/kVtUk1nufM 유일하게 종이매체에 정식으로 올라온 칼럼이지만 가장 저조한 인지도를 보이며 쓸쓸히 탈락. 심사평: ()— 쓺, 어쩔 수 없지 (@ssuerm) December 9, 2015
4위. "화산처럼 분노" https://t.co/kVtUk1nufM 유일하게 종이매체에 정식으로 올라온 칼럼이지만 가장 저조한 인지도를 보이며 쓸쓸히 탈락. 심사평: ()
3위. "아이들아..." https://t.co/kAg7m77gEJ 2015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글! 심사평: 당대와 어긋나는 시대착오적 주제파악이 심오함을 더했다.— 쓺, 어쩔 수 없지 (@ssuerm) December 9, 2015
3위. "아이들아..." https://t.co/kAg7m77gEJ 2015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글! 심사평: 당대와 어긋나는 시대착오적 주제파악이 심오함을 더했다.
2위. "갓끈 풀고" 심사평: 까마귀 날자 갓끈 풀고 배를 따먹으니 의기는 좋으나 너무 짧은 점이 아쉽다. pic.twitter.com/neyB2Zc2Q3— 쓺, 어쩔 수 없지 (@ssuerm) December 9, 2015
2위. "갓끈 풀고" 심사평: 까마귀 날자 갓끈 풀고 배를 따먹으니 의기는 좋으나 너무 짧은 점이 아쉽다. pic.twitter.com/neyB2Zc2Q3
1위. "꿀밤주고 갑니다" 심사평: ☆☆☆ pic.twitter.com/U2sqz33hxV— 쓺, 어쩔 수 없지 (@ssuerm) December 9, 2015
1위. "꿀밤주고 갑니다" 심사평: ☆☆☆ pic.twitter.com/U2sqz33hxV
장주원 씨는 이 영광을 메갈에 돌리겠다며 거세하겠다는 소감을 남겨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쓺, 어쩔 수 없지 (@ssuerm) December 9, 2015
장주원 씨는 이 영광을 메갈에 돌리겠다며 거세하겠다는 소감을 남겨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ssuerm 영광입니다. 다만 거세는 어차피 있으나 없으나 별 차이없는 사이즈라 걍 넘어가겠습니다.— 장주원 (@lifinfan) December 9, 2015
@ssuerm 영광입니다. 다만 거세는 어차피 있으나 없으나 별 차이없는 사이즈라 걍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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