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inAgain 페이지를 편집 중
마지막으로 [b]
-- Loading page list... --
내용출력
로그인[l]
TheLibraryOfBabel
[f]
최근변경내역
[r]
페이지목록[i]
게시판
페이지락제거
Home
링크
편집 도움말 :
페이지 만들기
|
문장 구성
|
링크와 이미지
|
표 만들기
|
매크로
|
이모티콘
Homepage:
= 비긴 어게인 Begin Again = Upload:beginagain.jpg *감독 존 카니 *출연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애덤 러빈 ---- 명량의 물량공새에 한줄기 청량감을 주는 영화였다. 미세한 심리 변화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연출 등 개봉된 영화 분위기와 정반대였던 점이 큰 듯. 두 사람이 연예관계로 발전하지 않고 각각의 길을 가는 결말도 좋았다. 일상의 탈출을 꿈꾸는 사람을 자극하는 면도 좋았다. 특히 발레학교에서 피아노 치던 친구. 그 친구에 완전 감정이입이 되버렸다. 초반 노래를 들으면서 반주와 편곡을 상상하는 장면은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볼것없다에서 추운날 설렁탕을 상상하는 장면이 연상되었다. P.S. 보고 나면 뉴욕 가고 싶어짐. ---- * :) 표 매기기 ** :) :) :)
---- [[영화분류]]
변경사항요약:
소소한 수정(minor edit)인 경우 체크.
(사용자 이름을 등록하려면
환경설정
을 클릭하세요.)
BeginAgain
페이지로 돌아가기 |
다른 수정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