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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1''' 구월일일이다..\\ 나는 모하는 사람? 나를 감상하는 사람...\\ 나는 뭘해야하는 사람? 유일하게 나를 평생 감상해야할 의무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 '''20040831''' <에스겔15장 6절>\\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20040830''' 후회해도 소용없다..후회하지 않겠다..나도 이젠 나를 편하게 놔주고 싶다...불쌍한것...하고 쓰다듬어주면서...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부서진 비스켓가루처럼 내맘을 추스릴수가 없다...한덩어리일수가 없다.. '''세월이.. 그렇게.. 했다....'''
'''20040822''' 사랑하는 사람들은 데이트를 한다...매일 매일 보고 싶어한다..난 아무래도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나보다...그와 데이트한지가 너무 오래되었다..
'''20040713''' 최소한 잘 들어갔냐는 메세지 한줄은 받고싶었다..그것에 대한 친구들의 커멘트가 내귀를 칼같이 판다...
'''20040707''' 동부이촌동에서 10년만에 그를 만났다....변했다면 맘이 아플것같아 6년후 4년을 망설인후 용기를 내어 본 그사람이었는데..변하지 않으면 맘이 더 아프다는걸 어제 알게 되었다..난 변했으니 그도 아팠을것이다...
'''20040706''' 자꾸만 디딜려고 한다..외발이처럼..더 데이고 부러져야 안다면..더 데이고 부러지고 싶다면...
'''20040705''' 피흘리는 날 보듬을이 오직 나 자신인것을...당신보시는 앞에서...
'''20040629''' 디뎌도 지탱해 주지못할걸 알면서 너무나 힘을 실어서 힘껏,,낱낱히 아픔으로 돌아와 다시 내몸에 꽂힌밤...
'''20040628''' 너무나도 눈에 보이는 원맨쇼 거짓연극을 하고 있는것을 보고도 못본척하고 있는 내가하는 이것도 '''원맨쑈오'''인가보다.
'''20040623''' 정녕 무슨 뜻이 있으셨다고,,가도 가는 길을 인도하신다고말함,,가족들에게 너무 냉정한 말이될까?
'''20040622''' 비가 아프게 많이 오는날,,난 아프게 이사하기로 결심을 했다..
== Dear CouldYouPlease == *''' [[Nyxity]] ''' : 반갑습니다. -
2004-6-23 9:13
*''' [[CouldYouPlease]] ''' : 감사합니다..monologue말고 가끔 이렇게 들러서 한줄씩 쓰고가도 될런지요?.. -
2004-6-24 9:46
*''' [[Nyxity]] ''' : 물론이죠 ;) -
2004-6-24 10:02
*''' [[CouldYouPlease]] ''' : 왜 사람들은 거짓말을 할까요? -
2004-6-28 1:11
*''' [[Nyxity]] ''' : 잘나보이려고하거나...책임회피를 위해서가 아닐까요? -
2004-6-28 11:49
*''' [[Nyxity]] ''' : 거짓말장이로서 뜨끔하군요 (See also [[NyxityMonologue/2004-06-19]]) -
2004-6-28 15:27
*''' [[CouldYouPlease]] ''' : 그정도면 귀여우신거예요..제가 요즘 거짓말에 대한 강박을 갖게된것이..오히려 제가 요즘 거짓말을 많이 하고 있어서 그런건 아닐까..반성해보려구요,, -
2004-6-29 8:21
*''' [[CouldYouPlease]] ''' : 비오는날 좋아하시나요? -
2004-7-7 8:06
* ''' CouldYouPlease ''' : 제 비밀번호가 생각이 않나네요..어떻게해야하죠? -
2004-8-22 19:22
* ''' [[Nyxity]] ''' : 저도 모르거든요. 아이디를 삭제하겠습니다. 같은 아이디로 다시 가입해주세요 -
2004-8-22 22:42
* ''' [[CouldYouPlease]] ''' : 내가 나에게..너의 끓어오르는 모성본능과 필요이상 넘쳐흐르는 측은지심이 널 천박하게 만들고 있구나... -
2004-8-30 17:18
---- [[개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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