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3-12-07" 페이지의 변경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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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출발




어떻겐가 일을 마무리하고 회사에 들렀다 공항으로 갔다. 짐을 가능한한 줄이기 위해 춘추양복 한벌입고 갔더니 날씨가 엄청 추워져서 얼어죽는 줄 알았다.

비행기 게이트안은 벌써부터 과반수 이상이 인도사람으로 묘한 카레냄새가 풍겼다. 한국사람이 많이 몰려있으면 외국사람들에게 김치냄새가 이런 식으로 풍기겠지?

8시간의 비행기간 중 매달리이온을 보고 기내식 두번 먹고 대충 잠을 잤다. 현지 도착시작은 새벽 한시. 짐을 찾고 통관이 꽤 까다로워서 짐검사 엑스레이로 두번이나 받았다.

공항에서 나와 렌트한 버스로 이동중에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사람을 무시하고 밀고 들어오는 자동차들! 아아 이 친숙한 분위기. 한국과 똑같군.

호텔은 하이얏트. 어딜가나 하이얏트다. 도착후 짐풀고 방배정하고 다음날 일정 대충 정리하고 나니 새벽 3시. 7시에 일어나야하는데..흠 대충 4시간은 잘 수 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