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5-01-26" 페이지의 변경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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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temp/old_diff Wed Jan 26 22:51:39 2005 +++ data/temp/new_diff Wed Jan 26 22:51:39 2005 @@ -8,7 +8,12 @@ 점심때 마포쪽에 밥먹으로 차를 몰고 가는길에 마이바흐를 발견한 것이다. 선탠도 안해서 내부가 훤히 다 보여서 뒷자석에 어여쁜 여성분이 타고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마포를 건너는데 마이바흐를 중심으로 안보이는 보호막이 있는 것 처럼 차들이 거리를 두고 있었다. 저런 차를 타고 다니는 기분은 어떨까. 저차랑 사고를 내면 나도 신문에 나올 수 있으려나. +=== 간만에 라이딩 === +날씨도 따듯해서 간만에 라이딩을 했다. 좀 안가본데로 가보고 싶었지만 마땅히 가볼만한 코스가 떠오르지 않아서 그냥 맨날 다니던 홍제천을 향했다. 오랜만에 탔더니 금방 대퇴부쪽 근육이 비명을 지른다. 기어를 평소보다 1단씩 낮게 해서 달렸다. +홍제천은 하류쪽은 비올때만 물이 흘러서 그다지 멋진 곳은 아니지만, 오늘 가봤더니 하얀 얼음이 얼어있었고 군데군데 녹은 부위로 물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검은 물에 반사된 가로등과 흰 얼음의 강렬한 대비가 고가도로 아래의 콩크리트 기둥과 어울러져서 기대하지도 않았던 멋진 경관을 이루고 있었다. 서대문구청 부근에 이르러서는 안산위에 올라온 보름달을 볼 수 있었서 나오길 잘했다고 느꼈다. + +오랜만에 나온거라 무리하지 않기 위해 서대문구 관할 도로까지만 갔다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