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시작은 최근 손님이 줄어든 듯 하여 고민하다 컨설턴트에 의뢰하는 것 부터 시작하고 컨설턴트에서 나온 사람이 이제것 해와서 성공했던 이유가 4P(Passion, People, Personal, Product)에 의도의 눈의 결과이며 그 원칙을 지켜나가면 변함없이 지금처럼 성공할 것이라는 진단을 내리고 결국 그렇게 되는 이야기 이다.
책테두리에 있는 광고문구 "미국의 중소기업체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 은 결국 이책의 성격을 가장 잘 말해주는 것 같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류의 회사생활, 경영에 대한 일종의 안내서라는 느낌이다. 다 읽고나서 조만간 회사에서 이 책을 직원에게 읽으라고 배포하지 않을까 하는 불길한 느낌이 드는..
당초에 가게를 연 잭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커피를 좋아하게 되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커피에 대한 철학, 커피샵을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조금 초점에서 벗어난 성격의 책이라 실망을 했지만 언제가 차릴 커피집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데 참고가 될 책이라는 것에는 변함없는 듯. -- Nyxity 2003-11-24 2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