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제국

마지막으로 [b]

무너지는 제국 The Collapsing Empire


이번 여름 휴가 중에 봤는데 딱 휴가지에서 읽으면 좋은 소설이었다. 존 스칼지 특유의 흡인력 있는 소설이었다.

뜻하지 않게 황제가 되는 카르데니아는 ‘내가 권력을 잡게 되면 선정을 배풀어 좋은 통치자가 될거야’ 망상을 충족시켜주고, 라고스 가문의 인물은 ‘내가 돈이 정말 엄청나게 많다면’망상을 충족시켜주는 면이 있어서 이런 부분을 살살 건드리면서 음모와 갈등관계를 만들어 소설에 빠져들게 만드는 솜씨는 역시 존 스칼지 답다고나할까.

플로우의 변화로 인한 고립의 위험은 김초엽 작가님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을 연상시키기도 했다.

가장 큰 단점은 한국어 번역이 너무 빨리 나와버린 것이 아닐까. 다 읽고 나서 다음 권! 을 외치게 되는데 아직 원서로도 다음 권이 안 나와있어서 아마존을 검색해도 없어!!!! 빨리 다음 권을 보고 싶다!-- Nyxity 2018-8-6 6: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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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18-8-6 6:00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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