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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PC통신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설이었다. 묘하게 90년대 느낌이 난다고나 할까.

타임머신 부터 시작해서 총몽까지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지배계급이 사는 곳과 피지배 계급이 사는 곳의 분리된 셰계와 주인공이 우연한 기회를 통해 감춰진 사실을 알게 되어 이를 뒤집는 이야기가 업데이트된 기술의 외삽외에 그리 큰 변주없이 진행 된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인데, 개인적으로 내게는 단점인 부분이 좀 크게 느껴져서 아쉬웠다. 다만, 디스토피아적인 배경임에도 굉장히 밝고, 귀여운 느낌을 준다는 것은 마음에 들었다. (등장인물 등이 모두 디저트 이름이다.) -- Nyxity 2018-8-6 5: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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