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질스크랩서비스

마지막으로 [b]

펌질, 스크랩 등의 기능에 대해 많은 말이 있다. 나는 기본적으로 저작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의이고, 주인의 동의 없는 펌질은 잘못된 행위라고 본다. 최소한 저작권자, 출처의 표기는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트 통과 같은 서비스에 대해서(그리고 네이버블로그 등 포털들의 블로그에 있는 스크랩관련 기능에 대해서) 그리 고운 시선을 줄 수 없다.

하지만 링크의 경우 본래 페이지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고 한군데에다 내용을 스크랩해서 모아놓을 경우의 편리성 등도 부인하기 어렵다. 그래서인지 BlogLines 에서도 스크랩 기능인 Clip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허나 국내 서비스와 결정적인 차이는 어디까지나 스크랩기능은 개인적인 사용에 한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신이 클리핑한 내용은 로그인한 자신만이 볼 수 있고 남에게 공개되지 않는다.(또는 극히 일부 집단과 공유할 수 있다.) 스크랩이란 본연의 목적을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

국내의 경우 정보의 유통 등의 이유로 블로그의 포스팅 자체에 펌질한 내용을 올릴 수 있게 되어있지만, 그런 목적이라면 링크로 충분하다. 누가 와서 보는 것을 막는가? 왜 링크를 사용하지 않는가? 또한 포털 블로그들은 링크를 쉽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가?

네이트통이 스크랩기능을 강조한다면 블로그 기능과는 분리하여 개인적인 사용으로 본인만 보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개편해야 할 것이다. -- Nyxity 2006-1-19 17:00

1. 네이트 통
2. 구글 노트북
3. 파란의 서비스
4. See also
5. Comments

[edit]1. 네이트 통


어쩌다가 발견한 펌질 사례

[edit]2. 구글 노트북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구글 스크랩 서비스 '노트북' 드디어 공개"]새 창으로 열기

구글에서 본연의 취지에 맞는 서비스가 나왔다. 펌질이나 스크랩을 강점으로 내세운다면 저런 형태의 서비스가되어야 하지 않았을까? 회원끼리 공유라는 부분이 좀 걸리긴 하지만. -- Nyxity 2006-5-16 16:39

[edit]3. 파란의 서비스

파란의 개인 멀티미디어 공유서비스인 `파란 푸딩’은 기존 파란의 1GB 메일, 대용량 블로그, 아이디스크 등의 대용량 공간 제공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보다 손쉽게 올릴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파란 푸딩’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PC와 웹으로 업로드하고 무제한 저장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펌질까지 되는 서비스다.''

아ㅤㅎㅐㅎㅤㅎㅐㅎ

도대체 개념들은 어디로 갔는지 -- Nyxity 2006-7-28 9:18
직접 Copy & Paste 로 붙여버리는 것 까지는 어쩔 수 없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최소한 기본적으로 비공개로 설정하고, RSS 에도 넣지 않도록 하는 것 정도까지는 해줘야 하지 않을까? 이정도만 해줘도 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텐데..

동감 120%. 스크랩기능은 스크랩기능 본연에 충실하게 구현하는 것이 그럽게 어려운 일인가. -- Nyxity 2006-12-13 17:07

--다행이군요 -- Nyxity 2006-12-13 21:12

[edit]4. See also

링크 모음은 FireFox/Cooliris 확장기능으로 링크를 따로 열어보지 않고도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edit]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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