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2005-02-05[edit]변수네.동주, 호택이 변수누나네 집에 간다길래 나도 같이 가기로 했다. 그런데 오늘 동주가 못간다는 연락이 와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이번에 못가면 또 언제 갈 수 있으랴 싶어서 그냥 호택이와 둘이서 갔다.
![]() Hi~
![]() 똘망똘망
![]() >_<
![]() communication
![]() 가족 너무 오랜만이라 정말 반가웠다. 일산으로 이사가셔서 옛날처럼 자주 보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 변수누나의 카레스프라이스
![]() 커피와 다과
![]() 승일형과 양자역학의 코펜하겐 해석에 관해 논하다. 확산을 설명하기 위해 손을 확산시켰다.[음?] 배불리 먹고 수다떨면서 시간가는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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