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주행

E300 4Mattic 소감

저번 C클 시절 연비가 20km/l(디젤)이었는데 현재 E클의 연비는 10km/l(휘발유)로 반으로 줄었다. 덧붙여 휘발유로 고급유를 써야 해서 연비차이에 가격차이까지 더해져서 차량 유지비가 꽤 많이 늘었다.

그래서 가급적 연비를 생각하면서 운전하려고 하고 있다. 주로 실천하고 있는 것은

  1. 차량은 eco모드로 – 변속 타이밍이 생각보다 한 템포 빨라서 조금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익숙해지면 괜찮다.
  2. 차량 흐름을 읽어서 글라이딩 모드를 다용 – 차량 흐름을 읽어서 먼거리에서 미리 엑셀에서 발을 떼어 글라이딩 모드로 주행하고 있다.
  3. 차량전용도로에서는 쿠르즈컨트롤을 통한 정속 주행 – 정속주행시 연비가 확 좋아지는 것이 수치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다만 나는 최고속도에 맞춰서 정속주행하는데 단속카메라 근처에서 차량들이 다 브레이크를 밟아서 결국 나도 브레이크를 밟게 되는 경우가 왕왕 생겨서 좀 아쉽다. 난 속도를 지키고 있었는데!

실시간으로 연비 확인

게임 감각으로 출발 후 평균을 늘리면서 연비운전을 하고 있다.

최고 기록은 14.3km/l

하지만 역시 정체에 걸리면 다 소용이 없다.

에어팟 한 쪽 볼륨이 잘 안 나오는 경우

어느 순간부터 에어팟 왼쪽이 잘 안 들렸다. 오른쪽은 잘 들리는데, 왼쪽은 볼륨을 최대로 해야 좀 들리는 것이었다.

흔히 보이는 해결책

  1. 아이폰을 재부팅 해본다.
  2. 에어팟을 재설정 해본다.
  3. 블루투스 연결을 삭제하고 다시 붙여본다.

모두를 해 봤는데도 여전했다.

음. AS를 맡겨야 하나. 이참에 골전도 이어폰을 함 질러볼까. 운전하면서 팟캐스트를 많이 듣는데, 동승자가 있는 경우 골전도 이어폰을 사용하면 주변 소리나 대화의 방해도 없으니 괜찮지 않을까? 고민을 했다. (골전도 이어폰 사용기를 검색해보고 역시 아닌가 하고 싶기도 하고)

그러다 혹시나 싶어 영어로 증상을 검색을 해봤더니 아래 링크가 걸렸다.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7914268

Try to “suck” the biggest speaker on the airpod that you don’t ear as well with and wipe it after. It was earwax that was stuck… Airpod is as loud as the other one now.

결론은 에어팟 스피커 부분을 흡입해보라는 것.

실행해봤더니 그 후부터 잘 들린다!

생각해보니 그 전날에 면봉으로 에어팟에 묻은 귀지를 닦아냈는데, 그 과정에서 스피커부분쪽으로 일부가 들어가버려서 이런 현상이 생긴 듯 하다.

다만, 흡입하면 그 일부를 빨아들였단 소리인 것인가. 🤮

아무튼, 귀찮은 AS맡기는 과정을 안 거쳐도 되어서 다행.

10월 목표 – 동적 스트레칭

이번 달 목표는 동적 스트레칭.

자기전에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는 동적 스트레칭으로 몸을 좀 데우고 의식을 깨우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전에 스트레칭 관련 책에서 본 10가지 동적 스트레칭을 아침에 일어나면 하다 관두곤 했는데, 완전히 습관화를 이번에 하기로.

유튜브 검색하면 다양한 동적 스트레칭 동작을 알 수 있다. 맘에 드는 동작을 더 추가해서 할 예정

예를 들면 이런 거.


아침 루틴은 그래서 아래와 같다.

기상 → 샤워 → 양치 → 동적 스트레칭 → 아침

참고로 자기전 루틴은 아래와 같다.

10:30 족욕,
10:45 정적 스르테링
11:00 양치
그 후 침대에 눕는다.

물론, 침대에 눕는다고 자는 것이 아니고 아이폰을 보다가…(이하 묵념)

섭취중인 단백질 보충제

건강관련 실천하고 있는 습관에서 아침 저녁으로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고 있다고 포스팅한 적이 있다.

건강관련 실천하고 있는 습관, 실천하려는 습관

몸이 반드시 변하는 두 가지 마음가짐 : TheLibraryOfBabel 에서 소개된 내용을 실천하는 것인데, “공복에 먼저 단백질 보충제를 먹으면 그만큼 본 식사는 적게 먹게 되고 자연스럽게 고단백 저탄수의 당질제한 식이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니는 체육관에서 내게 맞는 단백질 보충제를 추천받았다. 넥타라는 제품이었다. 직구를 해야 하는데 직구사이트 등에서 약 6만원 정도. 맛이 괜찮은 것은 종종 품절이라 이상한 향의 맛을 섭취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섭취중인 단백질 보충제

그러다 쿠팡직구가 생겼다고 해서 함 검색을 해봤는데..

Syntrax 넥타...  Syntrax 넥타...  Syntrax 넥타...  Syntrax 넥타...

가격이 3만원대! 덧붙여 종류도 다양했다!(가장 괜찮은 카푸치노맛은 쿠팡도 품절인 점은 아쉽다.)

참고로 아내님이 추천받은 단백질 보충제도 쿠팡직구에 있었다.

BSN 신타 6 아...

 

바로 쿠팡직구로 구매처를 갈아탔다.

2018.10.03 추가. 현재 다 품절로 떠서 구매 불가. 대신 지마켓에서 싸게 나왔다. (구매처 링크: Syntrax 넥타 웨이 프로틴 아이솔레이트 907g 2파운드)

2018.10.27 추가. 품절이 풀렸다. 이거 품절 풀렸을 때 미리미리 구매해 놓아야 할 듯. 가격차이가 다른 곳과 꽤 많이 나기 때문에.

 

건강관련 실천하고 있는 습관, 실천하려는 습관

1. 실천중인 습관

치아 건강

차라리양치질하지마라 : TheLibraryOfBabel – 이걸 본 이후 자기 전, 기상 후 양치는 반드시 하고 있다.

치실 → 치간칫솔(생략할 때도 많음) → 전동칫솔 → 리스테린 순으로. 양치는 치실이 메인이고 칫솔질은 서브 개념.

그리고 6개월 마다 정기검진 및 스케일링.

이렇게 실천한 이후 정기검진 받는데 치석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칭찬을 받았다. (다만 커피에 의한 착색은 해결책이 없었다.)

운동

  • 화, 목, 토 – P.T.
  • 월, 수, 금 – 복싱
  • 일 – 4키로 달리기

이렇게 실천하려고 하는데, P.T는 거의 100% 실천 중이고, 복싱은 빠지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복싱까지 하기에 피로가 안 풀려서 무리가 될 것같은 컨디션인 경우가 많아서. 조금씩 컨디션 조절이 되기 시작해서 복싱도 최소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나갈려고 생각중이다.

달리기는 그동안 뛸만하면 미세먼지가 심해서 못했다. 저번주부터 공기가 좋아져서 뛸까 했는데, 주말이 되니 미세먼지가 또 심해져서 포기. 살기 힘들다.

위생관리

손씻기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특히 근력운동 후에는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결과 때문에 더욱 더 손씻기를 철저하게 실천중.

손씻기 뿐 아니라 특히 차량에 손소독제를 구비해 놓고 차를 탈 때마다 손소독제로 손을 소독하고 있다.

차량에 구비한 손소독제

프리나 휴대용 살균...

덧붙여 사람이 많은 곳(영화관, 병원 등의 공공장소)에 갈 때는 마스크를 만드시 착용하고 있다.

일류인사람은왜감기에걸리지않는가 : TheLibraryOfBabel – 여기서 강조하는 예방법을 실천중

식이관련

특별한 식단관리는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아침과 저녁을 먹기 전에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있다. 그만큼 본 식사량이 줄고(주로 밥 등의 탄수화물을 의도적으로 좀 적게 먹으려고 한다.), 식사순서가 단백질부터 먹게되어서 혈당량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식의 경우 아무래도 단백질이 부족하고(한 끼 식사당 약 20g의 담백질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한식단으로는 모자르다.) 고기류로 이를 보충하기엔 너무 비싸서 이 방법이 꽤 효과적인 듯.

몸이반드시변하는두가지마음가짐 : TheLibraryOfBabel – 여기서 힌트를 얻어서 식단관리는 이정도로. 덧붙여 위 책에서 말하는대로 생활활동량을 늘리려고 의도적으로 몸을 많이 움직이려고 하고 있다.

2. 실천하려는 습관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기

식단관리보다는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 습관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빨리 먹는 습관이 참 고치기 힘들다.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

이를 위해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을 실천해야 하는데 참 어렵다. 특히 요새는 고양이가 새벽에 놀아달라고 울면서 깨우기 때문에 수면의 질이 별로 좋지 못해서 고민이다. 수면이 건강의 스위스아미나이프라고 하는데 말이지.

 

3월 목표 – 팔자걸음 고치기

팔자걸음 고치기

새해, 설날에 뭔가 새로운 결심을 실행하는 것은 뭔가 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3월부터 매월 하나씩 하고 싶은 거나 목표를 세워서 실행할 생각을 했다. 그런데 방심하는 사이에 3월이 와 버렸다. 그래서 새 목표를 이번 달 부터 일단 실행할 생각이다.

그것은 팔자걸음 고치기.

환절기때마다 좌골신경통으로 좀 고통을 받고 있는데, 원인을 찾아본 결과 이상근 증후근인 듯 했다. 몇 주 전 날이 따듯해지자 어김없이 이상근 증후군으로 고통을 겪었다. 여러 스트레칭과 운동법으로 증상을 완화시키고 있긴 한데, 근본원인은 아마 나의 팔자걸음인 듯 해서 이참에 고쳐보기로 한 것이다.

[관련 운동법]

과거에도 보기 좋지 못해서 고칠려는 시도를 한 적이 있었는데, 성공하지 못했다. 걸을 때 마다 무릎을 스치는 것을 신경쓴다든가 발바닥 안쪽으로만 걷는다는 생각 등을 실행했는데 며칠 못 갔다.

그러다 최근 킨들언리미티드에 가입에서 일본의 사서보기엔 아깝지만 심심풀이에는 적절한 건강관련 책들을 여러권 훑어보다가 요가관련 책이나 필라테스, 코어근육 관련 서적에서 공통적으로 걷는 법에 대해 나와있는 것을 발견했다. 엄지발가락 뿌리부분의 발바닥을 의식하면서 걷는 것이다.

사실 2월부터 실천중인데, 여전히 의식을 안 하면 바로 팔자걸음으로 돌아온다. 그래서 3월은 집중적으로 의식해서 습관화를 하고자 한다.

다음 달에 무사히 고쳐졌다는 것을 포스팅하기를 희망한다.

기억의 불완전성과 Life Log

지난 2월, 우디 앨런과 양녀 딜란 패로우의 기사들을 봤을 때 떠오른 TED 동영상이 있었다.

 

이중 가장 와 닿는 표현은 기억은 위키페디아와 같다는 표현이다.  인간의 기억은 정말 불완전하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

오늘 뉴스피드를 보다가 아래 기사를 발견했다. 역시 사람은 다들 생각이 비슷하다.

이런 불완전한 인간의 기억 때문에 디지털기기가 발전한 지금 LifeLog에 대한 웹서비스나 앱, 기기 등이 등장하고 있다. 스마트폰만 봐도 이와 관련된 앱이 무척 많이 나오고 있고 관련 주변기기도 매년 새로운 것이 등장하고 있다. 

Ted Chaing은 2009년 그의 강연해서 우리가 SNS나 디지털 카메라, 스마트폰 등등의 기기로 알게 모르게 우리의 일상 생활에 대해 라이프로깅을 하기 시작했고, 궁극적으로 일생을 녹화할 수 있게 되었을 때를 가정한 사고 실험을 말한 적이 있었다.

… 미래에 아마도 20년쯤 후, 여러분 인생 전부를 녹화해서 저장하는 것이 가능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매우 정확한 세부적인 다이어리가 되는 것이죠. 웹 블로그가 아닌 라이프 블로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왜 그런 것을 하느냐,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20년 전 저는 사람들이 블로깅을 하고 유트브에 영상을 게시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데이터 저장 비용이 충분히 낮아진다면 사람들은 분명 이러한 이점을 활용하려 할 것입니다.   이제 여기에 향상된 검색엔진 기술을 더해봅시다. 여러분은 작년 10월 오후 4시 반에 내가 누구와 무엇에 대해 이야기를 했나, 라고 검색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는 친구가 추천해준 책 이름이 뭐였지? 내가 이 농담을 마지막으로 한 게 언제이지? 라는 등의 검색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개인용 시간탐사기를 가지고 자신의 삶을 돌이켜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 날개를 펴는 곳 : [기록] PIFAN 테드 창 강연회를 가다! 

이 경우 기억과 기록의 충돌 등의 문제도 나오고  여러가지 사회적 변화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결국 Ted Chiang은 이를 소재로 멋진 소설을 썼다.

작년 킥스타터에서는 Memento라는 기기가 올라왔다.  옷에 부착할 수 있는 작은 클립모양의 디카인데, 30초에 한 번씩 사진을 촬영하여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는 툴이다.

이것이 펀딩에 성공하여 드디어 Narrative Clip이라는 이름으로 제품이 나왔다.

Narrative from Narrative on Vimeo.

뭐랄까 사고실험이 현실화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정신을 못 차리겠다.

(여러 라이프로깅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라, 어쩌면 곧 구매할지도..)

마음에 드는 트윗을 Evernote에 저장하기

하루치 트윗을 Evernote에 저장하기를 소개한 김에, 마음에 드는 트윗을 Evernote에 저장하는 방법도 소개.

다양한 방법이 있긴 한데 가장 마음에 드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iPhone에서 공식 Twitter앱을 사용한다고 가정)

1. 마음에 드는 트윗을 선택하고 메뉴를 누른다.

마음에 드는 트윗 선택

 

2. 메뉴를 선택하면 이메일로 보내기를 선택

이메일로 보내기를 선택

 

3. 자신의 Evernote 계정에 있는 Evernote 메일 주소를 입력(주소록에 저장해 놓고 불러오면 편하다.)

메일로 보내기

 

여기서 노트북이나 태그 등을 지정하고 싶으면 메일 제목에 @노트북이름 #테그 를 추가하면 된다.

Evernote에서 확인하면 저장된 것을 볼 수 있다.

Evernote에 저장된 모습

 

이 방법이 가장 마음에 드는 이유는, 트위터 형태 그대로 저장되면서도 그림파일이 아닌, 텍스트파일로 저장되기 때문에 복사 및 편집이 가능하다는 점과 링크 등의 정보가 그대로 다 저장된다는 점이다.

과거 버전(tweetie시절?)에서는 관련된 멘션 등도 다 같이 한꺼번에 저장이 가능했는데, 업데이트 되면서 아쉽게도 그 기능이 사라졌다.

멘션을 같이 보낼 수 있었던 시절

 

다시 이 기능이 돌아왔으면 좋겠다.

 

하루치 트윗을 Evernote에 저장하기

타임라인에 예기가 나와서 좀 더 자세한 사항을 포스팅한다.

Twieve – Twitter to Evernote and Email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하루치를 Evernote나 이메일로 저장할 수 있다. 

twieve

이렇게 자신의 트윗(RT한 것 포함)이 타임라인 순으로 저장된다. (Twieve 유료 가입자의 경우 멘션 주고 받은 것도 같이 기록된다 .)

favorite 에 담은 것도 이렇게 저장된다.

twieve2

이게 상당히 유용한 것이 별통에 담아 놓고 나중에 봐야지 싶은 것들을 검색해서 찾을 수 있게 해 준다.

twieve3

또한 DM 주고 받은 것, 팔로우잉 는 것이나 준 것 등도 하루치 모아서 보여준다.

이게 쌓이면 나중에 전에 봤던 것이 있었는데 싶은 것을 검색해서 찾을 수 있게 해준다.

영화나 책 보고 짧은 감상 트윗했던 것들을 찾아 바벨위키 영화평 쓸 때 사용하거나 하는 식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나는 유료로 가입해서 유용하게 사용중이다.

 

심플라이프 실천

정리정돈의 첫걸음은 역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버리는 일이다. 하지만 물건에 얽힌 추억이 있다면 버리기가 어렵다. 그래서 안 쓰는 물건을 계속 집에 두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사진을 원 없이 찍어놓고 버리면 어느 정도 이 부분을 극복할 수 있다. Evernote에 이런 식으로 저장하고 과감하게 몇 가지 버린 경험이 있다.

일본의 어느 블로거도 같은 방법으로 심플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내가 물건을 버려서 심플한 생활을 하기 위해 행한 단 한 가지 (僕がものを捨ててシンプルな生活を手にいれるためにしたたった一つのこ)

Screen-Shot-2014-02-18-at-10.29.31-AM

안 신게 된 한정판매 캔버스화 사진을 원 없이 찍은 후 버렸다고.

여기서 내가 내린 결론이 ‘원없이 사진을 찍어버린다.’ 입니다.

‘추억이 사라지는 것은 싫어.’ > ‘추억이 사라지지 않으면 된다.’ > ‘기록하자.” 라는 발상에 따라 사진으로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 빼먹은 각도는 없습니까?
– 추억의 앵글은 그게 다 입니까?
– 충분히 찍으셨나요? 

이렇게 자신이 납득할 때까지 사진을 찍고 물건을 버리는 것이다.

이 사람 블로그가 꽤 흥미로운데, 이렇게 사용하지 않는 것은 철저히 버리거나 사지 않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소개되고 있는 것이 먼저 세탁기.

 

미니멀리즘과 효휼화를 추구한 결과 ‘세탁기’는 필요없다고 판단했다. (ルーチンHacks 001 ミニマリズムと効率化を追求した結果「洗濯機」は要らないと判断した)

세탁대행업체를 1주일에 한 번 이용하기로 결심하고 세탁기를 없애버렸다. 대행업체 주문 등은 애플스크립트를 짜서 어느정도 자동화 해버리고 실천하고 있다.

비용은 한 달에 1만엔 정도. 약간 비싼 감이 있지만 확보된 시간을 생각하면 납득할 만하다고 한다.

세탁의 가장 큰 거부반응은 빨고 나서 널고 개는 일이다. 이 부분을 없애주는 세탕대행업체는 그래서 좀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이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드문 듯.

이어서 냉장고, 전자레인지, 식기도 없앴다고 한다.

 

집에서 자취를 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위 세가지 모두 없앴다고.

자취는 하지 않겠다는 결론. ‘냉장고’도 ‘전자레인지’도 ‘식기’도 필요없다고 판단했다. (自炊はしないという割り切り。「冷蔵庫」も「電子レンジ」も「食器」も不要と判断した。 ルーチンハックス 003) 

요리해서 뒷정리까지 걸리는 시간 내역

회사에서 귀가길에 슈퍼에 들러 식재료를 사서 집에 오는데까지 시간 : 약 20분
조리에 걸리는 시간 : 약 1시간
식사시간 : 약 30분
뒷정리 시간 : 약15분

총 125분. 약 2시간이 넘는다.

다음 날 도시락까지 만들면 추가로 30분.

당시 대체로 심야 12시에서 1시 정도에 귀가하는 생활로는 상당히 힘듦니다.

자취하는 시간때문에 하고싶은 일을 할 시간이 없어진다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자취를 관두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철저하게 필요 없는 것을 없앴다.

자취를 관두면서 한 일

– 식기를 모두 버린다.
– 조리도구를 버린다.
– 냉장고를 버린다.
– 전자레인지를 버린다.
– 음료수는 2리터 PET(상온)
– 나무젓가락 묶음을 산다.

대단한 실행력이다.  의외로 편이점이나 외식으로 식사를 해결해도 비용은 크지 않았다고 한다. (난 아니던데..)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 사람은 잠을 침낭에서 잔다!

 

집안에서 서바이벌! 침낭으로 1년간 지내보고 깨달은 점 家の中でサバイバル!寝袋で1年過ごして気づいたこと ルーチンハックス007

 

난 이렇게까지 해서 살고 싶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