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 5월 결산

4월 결산을 호스팅 이전으로 인하여 하지 못하고 넘어갔다.

그래서 4, 5월 두 달치를 한 번에 결산한다.


활동량 채우기

4월 활동량
4월 활동량
5월 활동량
5월 활동량

현재 하루 활동 목표는 560Cal.

4월 초에 후쿠오카 다녀오느라 못 채운 날이 있고, 애플워치를 안 차고 나가서 못 채운 날이 몇 번 있었다.

5월 초 연휴가긴 아무래도 활동량이 줄었었다. 5월 말에 대구 내려갔다 오는 일이 있어서 활동량을 못 채웠고.


걸어서 우주까지

대기온도 -23도 지점까지 왔다.


영어공부

  • 단어는 1,251/3,233 완벽하게 외운 것 117개 감소. 새 단어 등록은 24개 증가
  • 순간영작문 1,839/2,221 완벽하게 외운 문장 66개 증가, 새 등록한 문장 53개 증가

읽은 책


재정상황

  • 현금정 자산: 55.58% 감소(!) – 직접투자를 늘려서 감소
  • 투자성 자산: 2.71% 증가. – 직접투자를 늘렸는데 시황이 시황이라 생각만큼 많은 수익을 얻지는 못했다.
  • 연금 및 보험성 자산: 10.28% 감소. 시장상황이 여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황이 어려운 상황에선 어쩔 수 없지만, 장기 투자를 하고 있어 아직까지 전체적인 수익률은 높은 편이라 버틸만 하다. 직접투자 부분도 이정도면 선방인 것 같고.

돈은 언제나 부족하다.


총괄: 4, 5월도 재밌게 보냈다. 돈 쓰는 거 최고.

호스팅 이전

기존에 이용하던 호스팅 업체가 php버전이 업그레이드 안 되고, ssl도 특정 포트만 가능하게 하는 등 워드프레스에 대한 지원이 너무 안 좋아서 이전하기로 결심했다.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워드프레스를 잘 지원하는 한국 호스팅 업체도 꽤 많았다.

그중 Perl을 지원하는 곳을 발견하고 이전을 했는데, 바벨위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펄이 작동을 안해서 문의를 했는데, perl의 CGI 모듈이 설치가 안 되어 있어서 확인해달라는 것인데, CGI로 알아들어서 계속 동문서답을 하다가, 결국 CGI가 아니라 Perl의 CGI모듈이라는 것을 알아들은 호스팅 업체는 정책상 CGI모듈은 설치하지 않는다고 대답을 했다. 펄 기본 배포 모듈인데 지원 안 한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이런 걸 아는 것은 아니고 도움을 주신 지인분 덕택) 그래서 환불처리하고 해지.

알아보니까 Perl을 제대로 지원하는 곳은 워드프레스 지원이 제대로 안 되고(언어 등이 낡은 버전인 경우가 많음), 워드프레스 지원이 제대로 된 곳은 Perl을 제대로 지원을 안 해준다.

그렇다고 서버호스팅을 하자니 가격이 부담되고 능력도 안 되고…

바벨위키의 위키엔진인 Usemodwiki를 MediaWiki로 바꿀까 고민까지 했다.

그러다 외국의 호스팅 업체를 알아보니 다 된다! 혹시나 싶어서 Perl-CGI모듈도 지원하냐고 질의했더니 지원할 것같은데, 혹시 모르니 더블체킹을 해보고 대답해주겠다고 하더니 바로 지원하고 있고, 설치도 가능하다는 답을 받았다. CGI랑 혼동하지도 않고!

덧붙여 SSL도 무료로 설치해주는데, 설치 과정도 굉장히 간단하다.

그래서 바로 결제하고 이전작업을 했다.

물론 결제도 국내의 짜증나는 절차가 없어서 어느새 클릭하면 끝나 있음.

여러 문의에 24시간 채팅으로 응대해주고 좀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전문가가 대응해준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사이트 이전 서비스도 해주는데, 기존 사용하던 호스팅이 외국에서 FTP 접속하는 것을 막아 놓아서 서비스 신청을 했다가 결국 이용을 못했다. 흑흑. 계속 발목을 잡는 기존 호스팅 업체…

이전이 완료된 후, Ulysses앱으로 워드프레스에 접속을 하려니 에러가 났다. 검색해봐도 나와 비슷한 경우가 없어서 난감해 하던 차에, 워드프레스를 업그레이드 해보기로 했다.

호스팅 업체에서 워드프레스도 최신 상태로 유지해주는 옵션이 있어 이를 활용해서 업글을 진행했다. 잘못될 경우 롤백도 지원해줘서 안심하고 업글을 했다.

업글했더니 Ulysses로 접속이 된다! (그래서 이 포스팅도 Ulysses에서 작성했다.)

국내 호스팅 업체 서비스와 너무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아무튼 이전해서 무척 만족중. 포스팅 열심히 해야겠다.

이전한 곳은 siteground 라는 곳. 강력하게 추천.

(어필리에트 프로그램도 하고 있어서 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시면 저에게도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

2019년 3월 결산 및 4월 목표

3월 결산

2019년 2월 결산 및 3월 목표

작은 약속 지키기

현재 영어공부 위주로 작은약속을 실천중이고 100% 달성중.
출장 다녀오면서 중단된 스마트노트를 다시 시작할까 생각중

걸어서 우주까지

걸어서 우주까지

성층권까지 왔다.

영어공부

  • 단어는 1,368/3,209 완벽하게 외운 것 34개 감소. 새 단어 등록은 11개 증가
  • 순간영작문 1,773/2,168 완벽하게 외운 문장 57개 감소, 새 등록한 문장 47개 증가

읽은 책

재정상황

  • 현금성 자산: 55.78% 감소. (오피스텔 잔금처리)
  • 투자성 자산: 2.53% 증가
  • 연금 및 보험성 자산: 0.73% 증가

4월 목표

봉현님 크로키 교실을 나가기 시작했다. 두 달 코스인데, 두 달 후 실력이 어떻게 되어 있을지..

 

2019년 2월 결산 및 3월 목표

2월 결산

활동량 채우기

2/19~24일가지 미국 출장기간 동안 활동량을 못 채웠고, 다녀와서는 시차적응문제로 수면리듬이 엉망이 되고 컨디션도 안 좋아져서 지금까지 그 영향을 받고 있는 중이다.

걸어서 우주까지

걸어서 우주까지

대기온도가 -15도인 지점가지 올라왔다.

영어공부

  • 단어는 1,402/3,198 완벽하게 외운 것 2개 감소. 새 단어 등록은 12개 증가
  • 순간영작문 1,830/2,121 완벽하게 외운 문장 13개 증가

재정상황

  • 현금성 자산: 36.1% 증가
    (오피스텔 잔금처리를 위해서 펀드 환매한 영향.)
  • 투자성 자산: 1.73% 증가
  • 연금 및 보험성 자산: -36.14%
    (오피스텔 잔금처리를 위해서 펀드 환매한 영향.)
  • 총: -3.23%. 대신 다음 달부터 현금흐름이 생기게 된다.

3월 목표 -?작은 약속 지키기

작은 약속 – 매일 실천 도우미

사실 1월부터 실천해오고 있긴 한데, 1, 2월 실천해보고 괜찮아서 본격적으로 실천하기로. 한 달 단위로 실천해봤다가 아무래도 1주일 단위로 끊어서 하는 것이 달성하기도 쉽고 성취감도 느끼기 쉬워서 1주일 단위로 실천중

현재는 영어공부 관련만 실천중인데 해야할 일들 게속 추가해 나갈 예정

 

2019년 1월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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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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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찍은 #오늘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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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결산

1월은 특별한 목표나 하고싶은 일을 정하지 않아서 평소 하던 일들만.

활동량 채우기

다 채웠다.

활동량도 530cal로 늘었다. 계속 채우면 다시 600까지 올라갈 듯.

걸어서 우주까지

걸어서 우주까지

그 유명한 킬리만자로까지 왔다.

영어공부

  • 단어는 1,409/3,186 완벽하게 외운 것 17개 감소(!). 랜덤 테스트를 추가했더니 감소하는 단어가 생김. 새 단어 등록은 10개 증가
  • 순간영작문 1,817/2,121 완벽하게 외운 문장 8개, 새 문장 8개 증가

재정상황

  • 현금성 자산: 1.76% 감소
  • 투자성 자산: 5.13% 증가 (주가 회복에 따른 인덱스펀드의 수익성 회복이 크다. 직접투자는 손절할까.)
  • 연금 및 보험성 자산: 2.10%
  • 총: 1.99% 증가

2019년 1월의 사진

2018년 결산

2018년 결산을 한 번 해 본다.

1. 한 달 목표

<성공적이었던 것>

동적스트레칭

10월 목표 – 동적 스트레칭

이건 완전히 습관화가 되었다.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따로 동적스트레칭을 하지만, 조금 시간에 쫓기면 아침 준비를 하면서 사이사이에 동작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 미니오븐에 빵을 넣고 데우는 사이
  • 핸드드립 첫 물을 붓고 30초 정도 불리기 하는 과정 사이
  • 나머지 핸드드립 물 붓는 사이 시간 등

애플워치로 측정을 해 본 결과 대략 5분에 30칼로리 정도의 운동이 되는 듯 하다. 5분에 불과하지만, 이 5분의 동적스트레칭을 했나 안 했나가 하루 전체 활력에 큰 영향을 준다.

애플워치 활동목표 다 채위기

11월 결산과 12월 하고 싶은 일

쉽게 채웠다.

팔자걸음 고치기

3월 목표 – 팔자걸음 고치기

이건 아직 완벽하게 고쳐지지는 않은 듯 하지만, 계속 의식하고 있어서 많이 좋아졌을 것이라 생각.

바벨위키 업뎃

4월 목표 – 밀렸던 바벨위키 리뷰 쓰기

밀린 리뷰 다 올린 후에 올해 영화 본 것을 업뎃 못했다. 이거 이번 달에 다 마무리 해야겠다.

<어중간 한 것>

몰스킨 유비쿼터스 캡쳐

6월에 하고 싶은 일 또는 목표

할 땐 잘 하다가 한 번 끊기면 며칠, 몇 주 못하고 넘어갈 때가 있다.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봄면, 외출할 때도 틈틈히 하려고 가방에 넣고 나갔다가 집에 돌아온 후 가방을 방치해서 몰스킨 노트가 시야에서 사라져서 안 하게 된 것도 한 요인이었던 듯.

일단 올해 들어서 다시 잘 하고 있고, 귀가 후엔 가방에서 노트를 꺼내는 습관을 들이려고 하고 있다.

<잘 안 된 것>

스마트노트

7월 목표 – 스마트노트 재개

이거 계속 안 하게 된다. 습관화가 잘 안 되어서 올해부터 22:45 정적 스트레칭 -> 양치 -> 몰스킨 리뷰 및 스마트노트 의 흐름으로 습관화를 하려고 시도중이다.

좀 더 생각을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지.

수면

6월에 하고 싶은 일 또는 목표

수면이 계속 들쭉날쭉이다. 충분한 수면을 취한 날의 컨디션을 생각하면 당연히 우선순위가 높아야 할 부분인데.


2. 영어공부 결산

  • 3월 시작시 단어는 3,093개 단어를 등록, 이중 스코어 10점 이상(완벽히 외운)이 1,099개였는데, 3,176단어 등록, 10점 이상 1,426개로 신규단어는 83개, 완벽히 외운 단어는 327개로 각각 증가했다.
  • 순간영작문은 2057문장을 등록, 이중 스코어 10점 이상이 1684개였는데, 2,095문장 중 1,809개로 신규 문장 38개 증가, 10점 이상은 125개 증가했다.

음.. 생각보다 많이 안 늘었다. 올해는 찔끔찔끔하지 말고 좀 집중적으로 해서 상반기 중에 모두 10점 이상을 2000개 넘겨야지.


3. 재정상황 결산

  • 현금성 자산은 1년간 36.77% 감소
  • 투자성 자산은 -5.32% 감소
  • 총 -11/19% 감소

퇴사 후 월급이 없어지면서 투자만으로 현금흐름을 만들어내기가 어렵다는 것을 절실한 한 해였다.

투자성 자산이 조금 감소한 것은 주가하락 보다는 돈 쓸일이 생겨서 일부 펀드를 환매해서 생긴 것이 더 크다. 워낙 장기투자라서 지금 주가하락이 있어서도 수익률이 40%에서 30%정도로 감소한 수준의 타격(사실 이것도 엄청난 타격이긴 한데.)정도로 머물고 있다.

투자는 크게

  • KOPI와 S&P500의 인덱스
  • Lendit(추천 코드: 919933)과 8percet(추천 코드: FQRXHB)와 같은 P2P 금융
  • 직접투자 (미국, 한국)

이렇게 하고 있는데, 당연히 직접투자는 망했다.(그나마 소액이라서 큰 타격은 없음)

P2P는 초기 만큼의 높은 수익(8%대)에서 3-5% 정도의 수익률로 줄었는데, 꾸준히 증가하고 있긴 해서 계속 자동분산투자를 하고 있다. 5000원부터 투자가 가능하기에 자잘한 포인트를 모아서 현금화하면 투자하는 형식으로 투자금을 늘리고 있어서 큰 타격이 있어도 별로 아쉽지는 않는 상황이다.


4. 읽은 책

그다지 많이 읽지는 못했다. 사실 독서도 사고를 남에게 맡기는 행위이기 때문에,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는데, 올해는 둘 다 어중간하게 못한 해였던 듯.

그나마 리뷰를 남기는 것도 일종의 생각이라 책을 많이 읽고 많이 리뷰를 남기기라도 했어야 했나보다


결론: 2018년도 재밌는 한 해였다.

12월의 사진

저번 달은 낙엽이라는 일정한 주제가 있었는데, 이번 달엔 그냥 중구난방.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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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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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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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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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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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달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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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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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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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사진으로 남긴 아이가 이것밖에 없었네.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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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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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to becoming a trophy hus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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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과 1월 하고 싶은 일

12월 결산


12월 목표 – 애플워치 활동목표를 다 채우기!

11월 결산과 12월 하고 싶은 일

440cal로 목표가 낮아져선지, 조금만 신경쓰니까 다 채울 수 있었다.

현재 활동목표는 450cal. 2월도 다 채워야지.

걸어서 우주까지

걸어서 우주까지

알라스카에 있는 Foraker산까지 왔다.

영어공부

  • 단어는 1,426/3,176 완벽하게 외운 것 12개 증가. 새 단어 25개 증가
  • 순간영작문 1,809/2,095 완벽하게 외운 문장 15개 감소(!), 새 문장 32개 증가

재정상황

글로벌 증시 하락으로 어려운 시기가 되었다.

  • 현금성 자산: -5.77%
  • 투자성 자산: -2.15%
  • 연금 및 보험성 자산: 0.50%
  • 총: -2.65%

1월 하고 싶은 일 또는 목표

1, 2월은 좀 쉬어가고, 작년처럼 3월부터 또 한 달씩 새 목표를 세우기로.

올해 몰아본 국산차

E300으로 바꿀 때 소카로 잠시 몰아본 차에 이어 몰아봤던 국산차에 대한 감상을 해본다. 아주 잠깐 몰아본 것이라 정말 인상비평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

차량 교체와 카쉐어 이용 잡상

스팅어

울산대학교 특강 때문에 울산에 갔을 때 몰아봤다. 울산역 – 울산대학 왕복.

굉장히 독일차같은 느낌이 나고, 내장도 독일차(C클) 스타일을 많이 따라한 느낌이다. 운전하는 재미도 느끼고. 다만 내장의 기아차 특유의 그 싸구려 느낌은 스탕일리시하게 꾸며도 사라지지 않았다.

K5

사고난 차 입고시키고 대차가 오기 전에 차를 써야하는 상황이라 소카로 빌렸던 차. 특징없는 현기차 특징 그대로. 그랜저보다 심하게 브레이크가 밀리고, 핸들이 가벼웠다.

스피커도 안 좋음.

그랜저 IG

그래도 급이 있는지 K5보다 편함. 그리고 생각보다 실내가 조용해서 놀랐다. 그런데 뭐랄까, 타이어를 통해 전달되는 소음이 차내에 울린다. 비유를 하자면 헤드기어를 하고 펀치를 맞아서 충격이 머리 전체에 울리는 것 처럼, 외부소음을 막으려 한 것이 오히려 차내 전체에 울리는 느낌을 준다고나 할까? 조용한데 소음이 실내에 울려서 오히려 불편한 느낌. 피로감을 느낀다.

그리고 스피커는 K5처럼 안 좋음.

현기차 공통

운전석과 조작패널 등이 살짝 싸구려 느낌이 나긴하는데, 굉장히 설계가 잘 된 느낌. 여기 이런 동작을 하는 단추가 있겠지 싶은 곳에 다 단추가 있다. J.D. 파워에서 초기 차량품질에서 일본차보다 한국차가 높게 나왔던 이유가 네비게이션을 포함한 UI 부분도 한 몫을 했다고 하던데, 꽤 수긍하게 된다. 일본에서 렌트로 토요타랑 닛산차를 몰아봤는데, 그 부분의 조작성은 정말 최악이었다. 일본 가전의 조잡한 조작성이 그대로 구현된 느낌.

그리고 네비게이션은 터치스크린으로 동작되는데, 이게 편하면서도 불편하다. 애플이 맥에 터치스크린을 적용 안 하는 것이 동선상 불편한 인터페이스라서라고 설명하는데, 딱 그 느낌이다.

벤츠는 보통 다른 차량의 기어봉위치에 다이얼이 있어서 화면에 손을 올리지 않고 조작하도록 한 것에 익숙해선지 화면을 터치하려는 것이 꽤 불편했다. 다만, 역시 직관적인 조작은 터치스크린이 맞는 것같고, 목적지 입력같은 자판입력은 터치스크린이 훨신 편하다.

덧붙여 그랜저는 애플카플레이가 되어서 기존 조작환경을 그래도 이어갈 수 있었던 점이 참 좋았다.

애플 카플레이와 순정내비 그리고 도로명주소

결론: 역시 익숙하게 몰던 차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