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산
여전히 복싱, 웨이트트레이닝, 영어공부(flash card) 3가지. 5월 11일~ 14일 출장으로 그 전후로 무척 바빠서 그 기간 동안 3가지 다 못했다.?
1. 복싱
출장 후유증 이후 다시 체육관을 나가면서 그동안 못나간 것을 만회하려고 4일 연속으로 나갔더니 실력이 느는 느낌이 난다. 하지만 여전히 체력부족이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당하고 있다.
2. 웨이트트레이닝
여전히 체육관 갔을 때만 하고 있다. 못나갔을 때도 집에서 하면 될텐데..
3. Flash Card
5월달에 추가된 단어는 70개.
저번 달 보다 더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은 듯. ?6월은 또 어떻게 될지. 더 추가하고 싶은 것도 있지만, 최소 3개월은 채워서 완전히 습과화가 된 이후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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