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로봇청소기 1세대 도입후기

2월에 구매하였으니까 4개월 정도 사용한 소감을 적어본다.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다.

구매시점에 이미 2세대도 나왔는데, 큰 차이는 1. 물걸레 청소가 같이 가능(사용기를 보니 그냥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는 정도), 2. 흡입력 증가 정도인데 가격이 50만원대로 넘어가고 여러 기능 등은 펌웨어 업데이트로 1세대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그냥 1세대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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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당연하지만) 집이 깨끗해진다! (먼지통을 열어보면 고양이 털이 한 가득)
  2.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다! 국산이나 아이로봇 경쟁제품과 비교해서 가격이 저렴하고, 저가형 보다는 성능이 좋다.
  3. 앱으로 조정이 가능하고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4. 먼지 버리는 것이 간단하다.
  5.  머리카락 엉키는 경우가 별로 없다.

단점

  1. 1. 문턱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구간이 있다. (부엌과 부엌베란다 사이 문지방을 넘어서 나갈 수 있는데 돌아오지 못함) 그래서 나갔다가 돌아오면 거기서 동작이 멈춰있는 경우가 있다. (문을 닫으면 되는데 왔다갔다 하다 잊는 경우가 있음) → 가상벽 추가 구매해서 해결할 예정 (가상벽 구매처)
  2. 생각보다 더 멍청하다.

기타: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일정시간에 자동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데, 고양이 두 마리가 언제 어디에서 헤어볼을 토할지 모르기 때문에 무서워서 타이머 기능은 안 쓰고 있다. 그래서 외출하기 전 바닥에 있는 것들을 치우고 켜놓고 나가는 패턴으로 사용하고 있다.

외출했다 귀가하면 깨끗해진 집을 볼 수 있다!

샤오미 로봇청소기 ...

건강관련 실천하고 있는 습관, 실천하려는 습관

1. 실천중인 습관

치아 건강

차라리양치질하지마라 : TheLibraryOfBabel – 이걸 본 이후 자기 전, 기상 후 양치는 반드시 하고 있다.

치실 → 치간칫솔(생략할 때도 많음) → 전동칫솔 → 리스테린 순으로. 양치는 치실이 메인이고 칫솔질은 서브 개념.

그리고 6개월 마다 정기검진 및 스케일링.

이렇게 실천한 이후 정기검진 받는데 치석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칭찬을 받았다. (다만 커피에 의한 착색은 해결책이 없었다.)

운동

  • 화, 목, 토 – P.T.
  • 월, 수, 금 – 복싱
  • 일 – 4키로 달리기

이렇게 실천하려고 하는데, P.T는 거의 100% 실천 중이고, 복싱은 빠지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복싱까지 하기에 피로가 안 풀려서 무리가 될 것같은 컨디션인 경우가 많아서. 조금씩 컨디션 조절이 되기 시작해서 복싱도 최소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나갈려고 생각중이다.

달리기는 그동안 뛸만하면 미세먼지가 심해서 못했다. 저번주부터 공기가 좋아져서 뛸까 했는데, 주말이 되니 미세먼지가 또 심해져서 포기. 살기 힘들다.

위생관리

손씻기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특히 근력운동 후에는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결과 때문에 더욱 더 손씻기를 철저하게 실천중.

손씻기 뿐 아니라 특히 차량에 손소독제를 구비해 놓고 차를 탈 때마다 손소독제로 손을 소독하고 있다.

차량에 구비한 손소독제

프리나 휴대용 살균...

덧붙여 사람이 많은 곳(영화관, 병원 등의 공공장소)에 갈 때는 마스크를 만드시 착용하고 있다.

일류인사람은왜감기에걸리지않는가 : TheLibraryOfBabel – 여기서 강조하는 예방법을 실천중

식이관련

특별한 식단관리는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아침과 저녁을 먹기 전에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있다. 그만큼 본 식사량이 줄고(주로 밥 등의 탄수화물을 의도적으로 좀 적게 먹으려고 한다.), 식사순서가 단백질부터 먹게되어서 혈당량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식의 경우 아무래도 단백질이 부족하고(한 끼 식사당 약 20g의 담백질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한식단으로는 모자르다.) 고기류로 이를 보충하기엔 너무 비싸서 이 방법이 꽤 효과적인 듯.

몸이반드시변하는두가지마음가짐 : TheLibraryOfBabel – 여기서 힌트를 얻어서 식단관리는 이정도로. 덧붙여 위 책에서 말하는대로 생활활동량을 늘리려고 의도적으로 몸을 많이 움직이려고 하고 있다.

2. 실천하려는 습관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기

식단관리보다는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 습관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빨리 먹는 습관이 참 고치기 힘들다.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

이를 위해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을 실천해야 하는데 참 어렵다. 특히 요새는 고양이가 새벽에 놀아달라고 울면서 깨우기 때문에 수면의 질이 별로 좋지 못해서 고민이다. 수면이 건강의 스위스아미나이프라고 하는데 말이지.

 

무선 충전 되는 보조배터리 구매

iPhone X은 무선 충전이 되기 때문에 보조배터리를 무선 충전 되는 것으로 바꿨다.

기존에 있었던 보조배터리는 보조배터리가 필요한 경우가 잘 없어서 방치되어 있다가 필요할 때 충전을 새로 해야 되고, 그러다 보니 잘 안 쓰게 되는 악순환이 자주 생겼다.

이번에 구매한 것은 무선 충전이 되기 때문에 평소에 iPhone 충전기로 사용하고, 보조 배터리가 필요할 때 그냥 들고 나가면 된다.

 

IGT 무선충전/보조베티러

평소 침대 옆에 무선충전기로 사용중

구매처: IGT 휴대용 무선충전기/무선보조베터리 

 

한달정도 사용해서 장단점을 한번 적어 본다

장점

  1. 평소에 무성 충전기로 쓰고 보조배터리가 필요할 때 그대로 들고 나가면 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2. 외부 USB 포트가 두개 더 있어서출장이나 여행 갈 때 따로 충전 케이블용 USB허브를 가지고 갈 필요 없이 이 보조배터리만 들고 가면 된다. 기존에는 앵커 USB 충전 포트를 들고 갔었다.

단점

  1. 무선충전 이라 그런지 충전이 오래 걸린다.
  2. 무선 충전기에 아이폰을 올려놓기만 하면 바로 충전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단추를 눌러야 된다.그러면 삐~소리가 나면서 충전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데, 그 소리가 커서 신경이 거슬린다. 사용 후기를 보면 이 삐~소리가 시끄럽다는 말이 많았다. 구입해보니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3. 충전하면서 아이폰을 사용 하기가 힘들다. (충전기와 아이폰을 같이 꽉 쥐면 사용은 가능하다. )
  4. 이것은 욕심인데, Apple Watch 도 같이 충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다.

Apple에서 아이폰과 AirPods, Apple Watch 모두 충전 가능한 무선 충전패드가 나오면은 갈아탈까 고민이 될 것 같긴 하다.

기타: 이번 포스팅의 80%는 아이폰의 음성입력으로 작성되었다. 조금 인내심이 필요하긴 한데, 쓸만했다.

5월 결산 및 6월에 하고 싶은 일

5월 결산

4월 부터 목표로 했던 밀린 바벨위키 리뷰 쓰기

4월 목표 – 밀렸던 바벨위키 리뷰 쓰기

드디어 다 썼다! 틈틈히 밀린 글을 쓰기 위해 블루투스 키보드를 샀는데, 이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PIS Net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기

그리고 리뷰를 다 쓰고 나니 이제 새로운 책들도 보게 되었다. 밀린 리뷰가 새 책을 보는데 부담이 되었던 듯.

걸어서 우주까지

걸어서 우주까지

현재 비구름 높이까지 올라왔고, 스웨덴의 가장 높은 산에 거의 다다른 상황

영어공부(Flash Card)

  • 단어는 1223/3103. 완벽히 외운 것은 40개 증가.
  • 순간영작문은 1744/2057. 완벽히 외운 문장 22개 증가.

재정 상황

  • 현금성 자산은 전월 대비 3.12% 감소: 월급이 밀렸다.
  • 펀드 및 주식 등 투자성 자산은 전월 대비 0.10% 증가
    • 펀드 수익률이 약간 감소. 주식은 크게 손해 보는 중. (역시 인덱스펀드가 답이다.)
    • 전체 누적수익률은 약 38%, 연수익 환산 약 8%
  • 개인연금 등 연금관련 자산은 전월 대비 0.04% 감소: 그동안 주가가 계속 상승하다 조정국면에 들어간 것이 반영된 듯.(누적수익률 약 30%, 연수익 환산 5%)

6월 목표

6월에 하고 싶은 일 또는 목표

목표를 포스팅 한 날부터 잠을 잘 못자서 괴로웠다. 잠자리엔 일찍 들었는데, 두 세시까지 잠이 못 든 경우가 있고 여기에 고양이 들이 새벽에 막 우니까 수면의 질이 곤두박질했다.

일단 오후 시간 이후에 커피를 비롯한 카페인 음료를 안 마시기 시작했고, 틈나면 고양이들과 놀아줘서 새벽에 우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는데, 효과가 있을런지.

PIS Net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기

밀린 바벨의 도서관 리뷰를 따라잡거나 블로깅도 좀 자주하기 위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어디서든 글을 쓸 수 있게 블투 키보드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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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처 : [피스넷] 휴대용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폴더 3단 접이식 그레이

장점

  1. 펼치면 전원이 들어오고, 접으면 꺼지기 때문에 다른 동작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2. 아이폰, 아이패드에 연결을 단축키로 바로 전환이 가능
  3.  키보드 감촉이 생각보다는 괜찮음

단점

  1. 키피치가 생각보다 좁아서 오타가 많이 난다. (특히 ㅅ, ㅛ 와 ㅔ를 타이핑할 때 오타가 많이 남)
  2. 랩탑처럼 무릎에 올려놓고 사용할 순 없음

휴대용 키보드의 좁은 피치 때문에 익숙해지기 전까지 오타가 많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팜시절 사용했던 스토웨이키보드만한 키보드가 이 시대에 없다는 것이 무척 아쉽다.

번외로 어느 세미나에서 받았던 스마트폰 거치대를 유용하게 사용중. 스티커로 좀 행사명 등을 가리고 싶은데 마땅한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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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도 블투 키보드를 통해 작성했다.

일본이나 미국 블로거 보면 음성입력으로 포스팅 기사를 하나 생성해 내던데, 아쉽게도 아직 한국어 인식은 그만큼은 안 되는 듯. 결국 이렇게 키보드를 구매하고 말았다.

[피스넷] 폴더 3...

 

 

 

6월에 하고 싶은 일 또는 목표

이번 달에는 두 가지를.

12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기

요새 수면의 질이 좀 안 좋아서 여러 원인을 생각해본 결과 수면시간은 충분히 확보했지만, 너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그런 것이 아닐까 추측을 해본다.

Autosleep 기록

AutoSleep에 기록된 것을 보니, 평균 1시 15분에 잠자리에 드는 것으로 나온다. 체감상 1시반에서 두시사이에 자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가급적 늦어도 12시에는 잠자리에 들어가는 것을 습관화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0:45에 타이머를 맞췄다. 이 시간이 되면 스트레칭 -> 양치 -> 녹내장약 투약 -> 잠자리 들기로 루틴화 하는 것이다.

사실, 타이머 맞춰놓은지는 꽤 되었는데 제대로 실행한 적은 별로 없었다. 이번 달 부터 제대로 실행할 수 있기를.

몰스킨 유비쿼터스 캡쳐 재개

한 때 열심히 했던 몰스킨 유비쿼터스 캡쳐를 안 했더니 사고의 단편이나 일상이 기록으로 안 남아서 그동안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남지 않아서 다시 재개하기로.

한 때는 열심히 했었는데 말이지.

이를 위해 일단 잉크가 말라버린 만년필을 세척했다.

우선은 이 두 가지를 이번 달에 실천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