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log 2008년 12월 9일 작성일자 2008/12/09 글쓴이 nyxity 친한 친구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은 큰 축복이다.2008-12-09 09:51:54 이 글은 nyxity님의 2008년 1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Tweet Share 0 Reddit +1 Pocket LinkedIn 0
음… 나란 말이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