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라는 외피를 걷어내면..

SF 독자의 단추를 누르는 말이 타임라인에 돌았다.

그래서 옛 생각이 나서 답 멘션.

근데 다시 봐도 가슴이 벌렁 거리네.

 

 

답답함에 대해 듀나가 쓴 글이 생각나서 소개를 했다. ?메트릭스가 유행일 때 평론가의 너무나 허접스런 철학적 운운에 질린 팬덤을 대편했던 글.

 

 

 

 

 

 

 

 

 

SF라는 외피를 걷어내면..”에 대한 1개의 생각

  1. 핑백: 이것은 SF가 아니다 |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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