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크 사이즈에 딱 맞는 쇼핑백이 생겼다.
커크가 정말 마음에 들었는지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간다. 쇼핑백에 들어간 상태에서 쇼핑백을 들고 이리저리 움직이면 좋다고 골골골거리고.
주말 내내 쇼핑백 타고 놀았다.
몸에 딱 맞는 쇼핑백이 생기자 신난 커크냥. 폴짝 뛰어 들어가 놀다가 쇼핑백이 넘어지면 커무룩, 손잡이를 들어 도로 세워주면 다시 흥분. pic.twitter.com/ke6UxDbOy6
— 커크냥 (@CatainKirk) September 12, 2014
— 커크냥 (@CatainKirk) September 13, 2014
오빠가 쇼핑백을 들어주니드 쇼핑백이 쓰러지지 않아 신이 나는지, 이리저리 들려 다니며 계속 좋아하는 커크냥 pic.twitter.com/JpccjFjtYB
— 커크냥 (@CatainKirk) September 13, 2014
나 이거이거! pic.twitter.com/7nWnQj9io7
— 커크냥 (@CatainKirk) September 13, 2014
커크냥 여기 또 들어가서, 들어올려 주니 좋다고 타고 다님. ㅋㅋ 바닥 터질 때까지 타겠다냥~! pic.twitter.com/unmR5p81J7
— 커크냥 (@CatainKirk) September 13, 2014
종이백파 최고보스 커크냥 pic.twitter.com/SBsdXszj8b
— 커크냥 (@CatainKirk) September 14, 2014
닝겐~지금부터 명령을 내리겠다냥~ pic.twitter.com/DpSoatoETb
— 커크냥 (@CatainKirk) September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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