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기계번역 그리고 인간의 언어생활

@jiman_yoon 님의 인용 포스팅.?인공지능의 개척자, Marvin Minsky의 부고 기사를 로봇에게 부탁했습니다??을 보고 떠올린 생각

지난 일요일 인공지능의 개척자, Marvin Minsky가 세상을 떠났다. Wired는 그의 부고 기사를 자동화된 뉴스 작성 로봇인 Wordsmith에게 써달라고 요청했다. 멋진 기획이다. Wordsmith가 쓴 그의 부고 기사를 구글 번역을 이용해서 옮겨본다. (h/t @Dev_Bono)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간 거의 완벽한 번역을 볼 수 있게 될 거라고 믿는다. 그 때가 되면 많은 이들이 다시 한번 마빈 민스키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일본의 오카다 토시오(aka 오타킹)는 인터넷에서 영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구글번역같은 기계번역이 발달하면, 영어의외의 언어구조가 기계번역에 친화적인 방식으로 변하지 않을까라고 추측을 했던 것이 생각났다. 인터넷이 언어생활에 끼친 영향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타당한 추측일 것 같기도 하다.

인공지능이 발달해서 기계번역이 정말 자연스러워지는 것이 빠를까, 언어습관이 바뀌는 것이 빠를까. 아니면 둘 다일까.

See also?기계번역의미래 : TheLibraryOfB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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