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더니 제이님이 내 아이폰으로 뭔가 만지작 거리고 계셨다. 뭔가 했더니.
으허허헝. 여러번 당했던 트위터 점령! 개다가 절묘한 오타로 인하여 평소의 내 글 같은 느낌마저!
잠시 당황해서 트위팅을 위우팅으로 오타를 냈다.
그래서 복수를 했다.
그런데, 평소 제이님 트위팅이랑 별 차이가 없는듯?
Raymundo 님이 정리하신 이번 사건의 교훈 : 개인정보의 중요성.
아침에 일어났더니 제이님이 내 아이폰으로 뭔가 만지작 거리고 계셨다. 뭔가 했더니.
으허허헝. 여러번 당했던 트위터 점령! 개다가 절묘한 오타로 인하여 평소의 내 글 같은 느낌마저!
잠시 당황해서 트위팅을 위우팅으로 오타를 냈다.
그래서 복수를 했다.
그런데, 평소 제이님 트위팅이랑 별 차이가 없는듯?
Raymundo 님이 정리하신 이번 사건의 교훈 : 개인정보의 중요성.
처음 점령당한 트윗부터 봤으면 알았을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워낙 제이님 전에 쓰셨던 것들과 비슷해서 몰랐을지도) 저는 앞의 건 못 보고 ‘남편 너무 좋아’ 부터 봤거든요 ^^;
저도 올려놓고 보니 평소 제이님이 쓰던 말투와 별 차이가 없어서 점령한 티가 안 나겠다 싶었어요.
핑백: Nyxity's Monologue
으하하하하
언니랑 형부 너무 좋아. 너무 좋아요. 언니랑 형부 너무 좋아. 너무 좋아요. 언니랑 형부 너무 좋아. 너무 좋아요. 언니랑 형부 너무 좋아. 너무 좋아요. 언니랑 형부 너무 좋아. 너무 좋아요. 언니랑 형부 너무 좋아. 너무 좋아요. 언니랑 형부 너무 좋아. 너무 좋아요. 언니랑 형부 너무 좋아. 너무 좋아요. 언니랑 형부 너무 좋아. 너무 좋아요. 언니랑 형부 너무 좋아. 너무 좋아요. 언니랑 형부 너무 좋아. 너무 좋아요. 언니랑 형부 너무 좋아. 너무 좋아요. 언니랑 형부 너무 좋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