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님이 간식으로 오예스를 구비해 놓으셨다.
나 :?참고로 말씀드리는데, 전 몽쉘통통이 더 좋아요.
제이님 : 전 오예스가 더 좋아요.
나 : 헉.. 그러셨구나. 전 의지가 강하니까, 이제부터 오예스를 더 좋아할께요.
제이님 : 그건 의지가 약한 거 아닌가요?
혹시나 싶어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몽쉘파가 더 많았다.
여러분의 취향은?
— Jin (@nyxity) November 26, 2015
뭐 그냥 그렇다고…
아내님이 간식으로 오예스를 구비해 놓으셨다.
나 :?참고로 말씀드리는데, 전 몽쉘통통이 더 좋아요.
제이님 : 전 오예스가 더 좋아요.
나 : 헉.. 그러셨구나. 전 의지가 강하니까, 이제부터 오예스를 더 좋아할께요.
제이님 : 그건 의지가 약한 거 아닌가요?
혹시나 싶어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몽쉘파가 더 많았다.
여러분의 취향은?
— Jin (@nyxity) November 26, 2015
뭐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