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일이란

이 마인드를 가지고 살려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무의식중에 “이건 내 일이 아니다”라고 여기는 부분이 남아 있는 것을 깨달을 때가 종종 있다.?그래서 해야할 일들이 눈에 안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지적을 받아서야 아, 내가 그걸 생각 못했네 싶은 것을 깨달을 때가 여전히 많고, 경험이 없어서 할줄 모르기 때문에 방치하는 것 또한 여전하다.

남자로 살아왔다는 것이 이렇게나 무섭다.

See al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