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정기 검진

건강관련 실천하고 있는 습관, 실천하려는 습관

위 포스팅에서 실천하려고 했던 6개월 마다 치과 검진을 못했다. 본래대로라면 4월달에 검진을 받았어야 했는데 어느새 1년을 살짝 넘어서 지난 달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을 받았다.

아무리 치실과 칫솔질을 잘 한다 해도 치석이 생기기 마련이라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크게 나빠지진 않았고 두 군데 잇몸 부위 치료만 더 받는 선에서 끝냈다. 레진 치료를 해야 할 부위가 있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안 해도 되는 것으로 나왔다.

저번엔 치석관리 잘 하고 있다는 칭찬을 들었는데, 아쉽게도 검진 텀이 길어져서인지 치실을 꼭 사용하라는 (매일 쓰고 있음에도) 충고를 들었다.

그래서 모든 치료를 마친 후에 계산하면서 바로 6개월 후 검진을 예약했다. 또한, 좀 오래된 전동칫솔모를 새걸로 교체했다.

필립스 소닉케어 스...필립스 소닉케어 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자기 전 양치는 철저히 하는 편인데, 기상 후 양치를 좀 대충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같아서 기상 후 양치를 좀더 신경써서 철저히 하기로 했다.

철저한 양치: 치실 → 치간 칫솔 → 전동칫솔 → 리스테린

리스테린 쿨민트 세...

 

참고로, 워터픽류는 치석제거 효과가 거의 없다고 한다.

치실도 잡지에서 추천하는 것을 한 번 써볼까 싶기도 하다.

치실 추천

4위로 나온 루세로 치실은 일본여행 갈 때마다 사놓고 있을 만큼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다. 부푸는 타입이 아닌 치실중에서는 가장 좋다는 평. 1위 제품은 부풀어 오르는 실 타입이라 어떨지 모르겠다.

검색해보니 4위 제품은 쿠팡에서 판다.

GC 보급형치실84...

1위 제품은 라쿠텐에서 구할 수 있다.

덧붙여 전동칫솔로 양치를 할 때, 이상근 증후군 관련 운동을 하고 있다.

양치 부위를 바꿀 때 마다 위 자세를 번갈아 가면서 하고 있다. 효과가 있는지 팔자걸음을 고치고 있는것도 영향이 있겠지만 이번 환절기에는 별 고통없이 지나고 있다.

아무튼 자기전, 기상후 양치질을 철저히 해서 6개월 후에는 다시 관리 잘 되고 있는 상태가 되어있기를.

See also

수면과 족욕

목욕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여러 수면관련 책들과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었는데, 그 전후 과정(욕탕 청소, 물받기 등등) 때문에 자주 하지 못했다.

그러다 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를 보고, 족욕만으로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을 보고 실천해보기로 했다.

반면에 족욕은 주로 열을 발산할 때 효과적이다. 체온은 크게 오르지 않지만 그만큼 심부 체온을 내리는 데 기여한다. 취침 직전에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바쁜 직장인이 하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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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집에 있는 대야는 좀 작은 편이고 여러 욕실청소도구 등을 담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서 족욕용 대야를 새로 구입했다.그런데, 참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 제품을 구매하기가 정말 어렵다. 족욕 대야를 검색해보고 나온 제품들의 디자인을 보고 경악을 했다. 도저히 생활공간에 놓아두기가 두려운 디자인들만 나온다. 결국 그나마 좀 괜찮고, 접을 수 있어서 공간을 덜 차지하는 제품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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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을 해보고 느낀점

  1. 확실히 수면에 도움이 된다. 쉽게 잠드는 편이라 족욕 때문인지 긴가민가 하는 부분이 있긴 한데, 잠든 후의 숙면에 도움이 되는 것은 느낄 수 있었고, 수면장애가 있는 아내님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분명 도움이 되는 것같다.
  2. 물이 쉽게 식는다. 이건 담긴 물의 양이 적으니 그만큼 빨리 식기 때문이다. 제품 검색중에 전기로 물을 데우는 족욕기가 왜 있는지 알수있는 부분. 하지만 그런 족욕기를 살만큼 불편한가에 대해서는 조금은 미묘. (전기 포트로 물을 끓여놓은 것을 옆에 두고 조금식 추가하면 해결된다는 정보를 지인이 주셨다.)
  3. 족욕하는 공간에 대한 고민. 현재 욕실안에서 족욕을하는데, 편하게 앉아서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고민. 그렇다고 거실에 가져 나와서 하기엔 좀 불안하고. 최적의 환경을 찾는 과정이 필요할 듯. (현재는 좌변기에 앉아서 하고 있다.)
  4. 목욕보다 훨씬 간편해서 매일 족욕하는 것도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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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수면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 것은 확인할 수 있는데, 가장 근복적인 부분 – 즉,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는 행위 – 를 고치지 않는 이상, 제대로된 수면을 확보하기가 쉽지않다는 문제는 여전하다.

충전기를 침대곁이 아닌 거실로 옮기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할듯.

미성메탈 접이식족욕...

10월 목표 – 동적 스트레칭

이번 달 목표는 동적 스트레칭.

자기전에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는 동적 스트레칭으로 몸을 좀 데우고 의식을 깨우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전에 스트레칭 관련 책에서 본 10가지 동적 스트레칭을 아침에 일어나면 하다 관두곤 했는데, 완전히 습관화를 이번에 하기로.

유튜브 검색하면 다양한 동적 스트레칭 동작을 알 수 있다. 맘에 드는 동작을 더 추가해서 할 예정

예를 들면 이런 거.


아침 루틴은 그래서 아래와 같다.

기상 → 샤워 → 양치 → 동적 스트레칭 → 아침

참고로 자기전 루틴은 아래와 같다.

10:30 족욕,
10:45 정적 스르테링
11:00 양치
그 후 침대에 눕는다.

물론, 침대에 눕는다고 자는 것이 아니고 아이폰을 보다가…(이하 묵념)

섭취중인 단백질 보충제

건강관련 실천하고 있는 습관에서 아침 저녁으로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고 있다고 포스팅한 적이 있다.

건강관련 실천하고 있는 습관, 실천하려는 습관

몸이 반드시 변하는 두 가지 마음가짐 : TheLibraryOfBabel 에서 소개된 내용을 실천하는 것인데, “공복에 먼저 단백질 보충제를 먹으면 그만큼 본 식사는 적게 먹게 되고 자연스럽게 고단백 저탄수의 당질제한 식이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니는 체육관에서 내게 맞는 단백질 보충제를 추천받았다. 넥타라는 제품이었다. 직구를 해야 하는데 직구사이트 등에서 약 6만원 정도. 맛이 괜찮은 것은 종종 품절이라 이상한 향의 맛을 섭취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섭취중인 단백질 보충제

그러다 쿠팡직구가 생겼다고 해서 함 검색을 해봤는데..

Syntrax 넥타...  Syntrax 넥타...  Syntrax 넥타...  Syntrax 넥타...

가격이 3만원대! 덧붙여 종류도 다양했다!(가장 괜찮은 카푸치노맛은 쿠팡도 품절인 점은 아쉽다.)

참고로 아내님이 추천받은 단백질 보충제도 쿠팡직구에 있었다.

BSN 신타 6 아...

 

바로 쿠팡직구로 구매처를 갈아탔다.

2018.10.03 추가. 현재 다 품절로 떠서 구매 불가. 대신 지마켓에서 싸게 나왔다. (구매처 링크: Syntrax 넥타 웨이 프로틴 아이솔레이트 907g 2파운드)

2018.10.27 추가. 품절이 풀렸다. 이거 품절 풀렸을 때 미리미리 구매해 놓아야 할 듯. 가격차이가 다른 곳과 꽤 많이 나기 때문에.

 

건강관련 실천하고 있는 습관, 실천하려는 습관

1. 실천중인 습관

치아 건강

차라리양치질하지마라 : TheLibraryOfBabel – 이걸 본 이후 자기 전, 기상 후 양치는 반드시 하고 있다.

치실 → 치간칫솔(생략할 때도 많음) → 전동칫솔 → 리스테린 순으로. 양치는 치실이 메인이고 칫솔질은 서브 개념.

그리고 6개월 마다 정기검진 및 스케일링.

이렇게 실천한 이후 정기검진 받는데 치석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칭찬을 받았다. (다만 커피에 의한 착색은 해결책이 없었다.)

운동

  • 화, 목, 토 – P.T.
  • 월, 수, 금 – 복싱
  • 일 – 4키로 달리기

이렇게 실천하려고 하는데, P.T는 거의 100% 실천 중이고, 복싱은 빠지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복싱까지 하기에 피로가 안 풀려서 무리가 될 것같은 컨디션인 경우가 많아서. 조금씩 컨디션 조절이 되기 시작해서 복싱도 최소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나갈려고 생각중이다.

달리기는 그동안 뛸만하면 미세먼지가 심해서 못했다. 저번주부터 공기가 좋아져서 뛸까 했는데, 주말이 되니 미세먼지가 또 심해져서 포기. 살기 힘들다.

위생관리

손씻기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특히 근력운동 후에는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결과 때문에 더욱 더 손씻기를 철저하게 실천중.

손씻기 뿐 아니라 특히 차량에 손소독제를 구비해 놓고 차를 탈 때마다 손소독제로 손을 소독하고 있다.

차량에 구비한 손소독제

프리나 휴대용 살균...

덧붙여 사람이 많은 곳(영화관, 병원 등의 공공장소)에 갈 때는 마스크를 만드시 착용하고 있다.

일류인사람은왜감기에걸리지않는가 : TheLibraryOfBabel – 여기서 강조하는 예방법을 실천중

식이관련

특별한 식단관리는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아침과 저녁을 먹기 전에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있다. 그만큼 본 식사량이 줄고(주로 밥 등의 탄수화물을 의도적으로 좀 적게 먹으려고 한다.), 식사순서가 단백질부터 먹게되어서 혈당량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식의 경우 아무래도 단백질이 부족하고(한 끼 식사당 약 20g의 담백질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한식단으로는 모자르다.) 고기류로 이를 보충하기엔 너무 비싸서 이 방법이 꽤 효과적인 듯.

몸이반드시변하는두가지마음가짐 : TheLibraryOfBabel – 여기서 힌트를 얻어서 식단관리는 이정도로. 덧붙여 위 책에서 말하는대로 생활활동량을 늘리려고 의도적으로 몸을 많이 움직이려고 하고 있다.

2. 실천하려는 습관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기

식단관리보다는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 습관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빨리 먹는 습관이 참 고치기 힘들다.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

이를 위해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을 실천해야 하는데 참 어렵다. 특히 요새는 고양이가 새벽에 놀아달라고 울면서 깨우기 때문에 수면의 질이 별로 좋지 못해서 고민이다. 수면이 건강의 스위스아미나이프라고 하는데 말이지.

 

3월 목표 – 팔자걸음 고치기

팔자걸음 고치기

새해, 설날에 뭔가 새로운 결심을 실행하는 것은 뭔가 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3월부터 매월 하나씩 하고 싶은 거나 목표를 세워서 실행할 생각을 했다. 그런데 방심하는 사이에 3월이 와 버렸다. 그래서 새 목표를 이번 달 부터 일단 실행할 생각이다.

그것은 팔자걸음 고치기.

환절기때마다 좌골신경통으로 좀 고통을 받고 있는데, 원인을 찾아본 결과 이상근 증후근인 듯 했다. 몇 주 전 날이 따듯해지자 어김없이 이상근 증후군으로 고통을 겪었다. 여러 스트레칭과 운동법으로 증상을 완화시키고 있긴 한데, 근본원인은 아마 나의 팔자걸음인 듯 해서 이참에 고쳐보기로 한 것이다.

[관련 운동법]

과거에도 보기 좋지 못해서 고칠려는 시도를 한 적이 있었는데, 성공하지 못했다. 걸을 때 마다 무릎을 스치는 것을 신경쓴다든가 발바닥 안쪽으로만 걷는다는 생각 등을 실행했는데 며칠 못 갔다.

그러다 최근 킨들언리미티드에 가입에서 일본의 사서보기엔 아깝지만 심심풀이에는 적절한 건강관련 책들을 여러권 훑어보다가 요가관련 책이나 필라테스, 코어근육 관련 서적에서 공통적으로 걷는 법에 대해 나와있는 것을 발견했다. 엄지발가락 뿌리부분의 발바닥을 의식하면서 걷는 것이다.

사실 2월부터 실천중인데, 여전히 의식을 안 하면 바로 팔자걸음으로 돌아온다. 그래서 3월은 집중적으로 의식해서 습관화를 하고자 한다.

다음 달에 무사히 고쳐졌다는 것을 포스팅하기를 희망한다.

걸어서 우주까지

가상 등산을 시도 한 적이 있었다. 계단을 오를 때 높이 등을 계산해서 에베레스트산 (정상높이 8,850m, 베이스캠프 5395m)의 얼마만큼 올라갔다고 치고 가상적으로 등산하는 것이다.

하지만 계단 높이와 단수를 기록하고 계산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결국 관뒀다.

그때 남긴 마지막 기록을 보니

  • 2004년3월16일: 48.42m (269단*18cm) 현재 위치 4099.30m

베이스캠프 언저리 까지 갔다가 관뒀다. 지금 보면 좀 아깝긴 하다.

아이폰 건강앱이 업데이트 되면서 어느새 보행 수와 더블어 계단 오른 수도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옛날 생각이 나서 다시 에베레스트산에 도전해 볼까 했는데 관련 앱이 있었다.

Stairforce – Human powered space travel -에베레스트가 아니라 우주까지 가는 것이 목표다!

깔아보고 의식적으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안 쓰고 계단을 이용하고 있다. 오르는 것만 기록이 되지만, 내려가는 것도 근육사용에 좋다는 잡지 기사를 보고 내려갈 때도 계단을 이용하고 있다.

다만 무릎 건강을 위해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게 자세에 신경 쓰고 있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발끝을 안 나가게 할 것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발끝을 안 나가게 할 것

현재 기자의 피라미드까지 올라 왔다.

자동으로 기록해주니 계속할 수 있고 모티베이션도 유지가 된다.

나는 역시 도구의존형 인간인가 보다.

다이어트

오카다 토시오(aka 오덕킹)은 그의 저서 ‘리코딩 다이어트’를 통해 먹는 것을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살을 뺄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그 방식으로 살을 뺀 자이기도 하다. (다만 10년 넘은 현재 다시 리바운드가 오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그래서 한 번 시도한 적이 있긴 한데, 역시 적는 것은 귀찮다. 그러다 본 트윗.

 

현재 그래서  하루동안 먹은 음식 사진을 DayOne에 기록중이다.(시작한지 하루 됨) 효과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