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분 공감하고, 공감하려고 했던 내용 속에서 참꼴의 모습도 약간씩 보였다.
제주도에 가면 꼭 그의 갤러리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
그의 병의 차도를 조용히 기도해 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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