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든.. 달봤다. 생각보다 조그만해서 약간 실망했지만 동그란구름액자에 걸려있는 달이라 예쁘더라. 거리에 돌아다니던 고양이들도 좋고...
올려다보던 목이 아플때쯤 돌아왔다.
이 페이지의 트랙백 주소: https://nyxity.com/wiki/wiki.pl/action=tb&tc=c9BhiLJQ1JA&id=%EC%9A%A9%EC%A7%84Monologue/200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