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흔적들을 찾아보거나 기억을 더듬어 보는것도 참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의 경우 세대차이는 느낄지 모르나 대략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공유경험을 한다는군요. 같이 옛 생각을 하면서 수다를 떠는건 어떨까요?
이 페이지의 트랙백 주소: https://nyxity.com/wiki/wiki.pl/action=tb&tc=5UmCL/JQpEo&id=%EC%B6%94%EC%96%B5%EC%97%AC%ED%9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