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장시간의 셔터스피드로 찍은 사진에서 오는 강한 콘트라스트와 정적감. 시간이 그대로 멈춘듯한 느낌이 파리에서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묘한 노스탤지어를 불러 일으킨다.
디카로는 찍을 수 없는 느낌들. 멋졌다. -- Nyxity 2004-9-9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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