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달린 고양이의 고향방문기이다. 어머니와의 재회와 배다른 동생의 만남, 그리고 역시 해피엔딩. 영어로된 말장난이 많아서 하루끼가 좀 고생했겠구나 싶은 부분이 많다. 주석으로 그런 부분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것은 하루끼 다운 부분일까?
날개달린 고양이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즐거울까? 즐거울것 같기도 하면서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 Nyxity 2005-2-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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