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해지기 시작했는지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아졌다. 요즘같은 날시라면 테라스쪽 자리도 좋다.
로스팅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뒷 끝이 정리가 잘된 맛이라고나 할까. 바디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다만 바디만큼의 아로마나 다양한 맛이 살지 않아서 좀 밋밋한 맛이다. 조금 더 맛을 끌어낼 수 있으면 좋겠다.
토요일엔 커피관련 다양한 강좌가 열리고 있다. -- Nyxity 2006-6-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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