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일부러 초점을 흐릿하게 해서 색갈과 이미지형태만으로 표현된 사진들은 선전하는 것 처럼 인상파적인 느낌(특히 모네의 그림)을 준다.
이런 시도는 여러번 봐서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을 거란 느낌이었는데 칼라의 사용과 전체적인 이미지가 상당히 조화롭게 어울러져서 괜찮았던 것 같다. -- Nyxity 2004-1-10 22:28
예전에 내가 시도했던 아웃포커싱 작품들도 이런 거였는데 ...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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