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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6-23음...미루다가 palmworld.org 계정이 날라갔다.
없엘 생각은 하고있었는데..백업하는것을 차일피일 미루다가..어느새 이렇게되버렸다. 기존 모노로그 다 날렸다. 흑흑 밤에 비가오는데..비옷을 입고 동네를 빠른 걸음으로 돌았다. 운동부족을 요새 더욱 더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서 어제도 했고 오늘도 회사에서 일찍 나왔기에 안하면 아까울것 같아서 돌았다. 도중에 고양이를 만나서 사진을 찍으려고했는데..디카키고, 플레쉬 조정하다보니 사라졌다. 아쉬워라. 요새 일본쪽 고양이 갤러리들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잘찍었을까하면서 나도 카메라 들고다니면서 찍어야지..했는데. 성공한 것은 교회앞의 미케네코 뿐이다.
고양이 점점 기르고싶은데.. 일단 저질러 버릴까..생각도 하다가도..집에 들어와서 내방을 보면..그 생각이 사라져 버린다.
2003-6-24
밤새이에 올라온 [애플의 G5] 밤에는 커피집에가서 용진군과 박상, 상민씨를 만났는데..우연히 윤정누나도 봤다. 흠흠. 상민씨와 윤정누나를 통해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고 말았다. 요사이 고양이에대해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되는 듯 했었는데. 츱. VirtualMountaineering 어김없이.
2003-6-25오후에 제이가 회사근처에 놀러옴. 대투 스타벅스에서 잠시 커피브레이크를 가졌다.
음..오늘, 어제 운동을 못했다. 이틀하고 이틀쉬다니.
2003-6-26오늘은 미국에서 신학공부를 하고 있는 혁수의 생일.
http://www.geocities.com/hyuksu/ 혁수를 아시는 분들은 이곳가서 축하메시지를 남져줍시다. 저녁에는 궁님과 선주님과 저녁을. 라리에또에서 가졌다.
![]() 선주님이 그린 나
궁님의 자이어71과 클리에 등등 서로 구경하면서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낸것같다. 다만. 가위바위보에 져서 내가 밥값을 냈다.
2003-6-28강화도(2003-6-28) - 재균이와 다녀옴 날씨가 맑아서..너무너무 즐거웠다.
2003-6-29미녀삼총사-맥시멈스피드 봄.
2003-6-30오늘은 자동차세 납부 마지막날. 고지서와 함께 날라온 편지에 인터넷신용카드로 납부하는 방법이 자세히 안내되어있고 훨씬편하다며 권장하고 있어서..집에와서 납부하려고 하는데.. 등록세는 등기 등록시 등기소 또는 등록관청에 제출하여야 하는 등기등록용 영수필 통지서의 문제로 인터넷으로 납부 하실 수 없습니다. 고지서번호 입력후 본인의 세금인지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라는 메시지가 뜬다. 참네. 이럴거면 왜 인터넷으로 납부하라는 안내장가지 같이 보내는 거야 젠장. 가산료 더 내게 생겼네. 칫.
VirtualMountaineering 5일만에. 언제 다 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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