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앞에 금속노조사람들이 와서 시위를 한단다. 그래선지 점심먹고 오는길에 보니..회사주변에 전경들이 지키고 계란, 페인트 투척에 대비하여 비닐로 건물을 감싸고 있었다.
나중에 4시쯤 되니 계란투척으로 인한 비린내가 회사전체를 진동했다. 우우욱.
이 페이지의 트랙백 주소: https://nyxity.com/wiki/wiki.pl/action=tb&tc=lonJMntROkM&id=NyxityMonologue/2003-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