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2004-12-09[edit]간만에 *$지미선배가 유럽출장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 다행이 자이툰부대까지 따라가지는 않았다(당연). 선물로 산타가 에펠탑을 오르고 있는 눈내리를 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혀 내지않고 있었는데 연말 분위기가 되가는 듯 하다. 모님처럼 큐비클에 장식등을 달고 깜박깜박 거릴까?
![]() 에펠탑 타는 산타 간만에 간 *$에서는 토피넛 라떼를. 휘핑크림과 단맛이 나랑은 안맞는 듯 하다. 갈수록 *$에서 마실만한 메뉴가 없다. 우유가 들어간 것은 그다지 안땡기고, 오늘의 커피를 하자니 맛이 없고, 에스프레소는 극악에 가까운 맛이니. 그래도 간만에 오니 기분이 좋았다.
[edit]국회 방청회사 업무차 정기국회 방청을 했다. 법안 발의한 사람이나 반대, 찬성의견을 말할때마다 여기저기서 "잘~했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좀 웃긴다. 투표는 전자투표인데 투표과정상 들락날락한 의원들이 꽤 있다. 의장이 어서 들어와서 투표하라고 하는데 그사람은 발의안이나 토론의견들을 전혀 안들었던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이 투표를 한다니 좀 웃겼다.회사일을 하면서 여,야 의원들을 자주 보고 의견교환도 했다. 결론은 역시 국회의원들의 말은 믿을 것이 절대 못된다는 것이다. 받은 트랙백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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