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FOD 2005-11-21거의 1년만에 다시 방배동 서늘님 단골집인 라뜨리에를 갔다. 작년과 달리 이번엔 서늘님 동생분인 일명 공주님이 추가. 방배역에서 픽업을 해주셨는데 오늘은 마티즈. 뚜껑열리는 차가 아니라서 조금은 실망했다.만족스러운 식사였다. 특히 마지막의 디저트가 일품이라서 다들 감탄을 하면서 먹었다. 식후엔 어쩌다 보니 서늘님의 그림실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평소 서늘님이 다른 사람들을 어떤 시각을 가지고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
![]() 나
![]() JayJay님 그 후엔 서늘님과 공주님, 나는 교회로, JayJay님은 집으로.
See also [Captain Jayway's Personal Log "2005년 11월 2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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