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 크리스틴 바숑,파멜라 코플러
음악 : 라인홀드 헤일,조니 클리멕
감독 : 마크 로마넥 미술 : 톰 포든
각본 : 마크 로마넥 배급 :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촬영 : 제프 크로넨웨스
출연 : 로빈 윌리엄스,코니 닐슨 ,마이클 보턴
음..섬듯하거나 끔직하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다. 로빈 윌리엄스는 끝까지..나약한 모습이었다. 그가 유일하게 칼을 들이밀고 남을 협박한것은 오로지 자동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일뿐..
그처럼 현상을 정성들여서 해주는 그런 현상소는 없을까. 일회용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그렇게 색이 화려하게 재현되다니(물론 실제로는 다른 카메라로 찍은 것이겠지만.) - nyx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