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보는 곳에서 장난감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정말 잘 살렸다. 각 장난감의 특징을 살린 움직임과 성격부여가 정말 생생한 캐릭터를 창조해 냈고 왠만한 배우들보다 훨씬 인물의 연기폭이 넓다.
픽사사의 영화는 정말 보증수표인 듯. -- Nyxity 2004-6-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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