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일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기록성,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는 것들과 우연성이 주는 감흥이라는 부분에 대한 사진은 꽤 괜찮았다.
자유분방함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살짝 도락가적 기질에 한발을 담글라 말랑한 느낌이었던 것 같다. -- Nyxity 2004-2-1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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