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변 커크

주말 동안 있었던 일

제이님도 나도 피로누적으로 주말 내내 뻗어 지냈다.?그러다 택배로 온 고양이 사료에 사은품으로 딸려온 고양이 장난감으로 커크와 놀아줬다. 물론 그 귀여운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다.

일요일 오후 케이크와 홍차를 마시면서 제이님과 나는 각자의 아이패드에 갓 찍은 커크냥의 사진을 보며 ‘어휴.. 어쩜 우리 고양이는 귀여울까.’ 감탄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마블 페이즈3

어제 타임라인을 달군 내용

<<공식 공개된 마블 페이즈3>>
–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 닥터 스트레인지
– 가오갤 2
– 토르 : 라그나로크
– 블랙 팬서
– 캡틴 마블
– 인 휴먼
–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 파트1 & 파트2

엄청 기대가 된다.

이 와중에 냥+마덕심을 자극하는 트윗을 보게 되었다.(National Cat Day와 겹치다보니…)

토르와 로키 코스튬 고양이!! 라그나로크 전초전인가!

아 이번 크리스마스 때 산타나 루돌프 옷을 커크에게 입혀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저 사진 보니까 이거 코스튬 제작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커크는 노란둥이니까 토르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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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의 커크냥

커크는 내 발에 매달리기를 좋아한다. 가끔 뒷발킥킥킥을 시전하기도 한다.

잘 때는 꼭 다리사이에 자리잡아 잔다.

커크의 상자 사랑

종이백에 이어 요새 새로이 상자에 꽂혔다.



근데 마지막 상자를 쓴 커크를 보면 건담 코스프레가 생각남

gundam

아쉽게도 오늘 분리수거일에 상자 다 버림.

평화로운 어느 주말에 벌어진 일


잠투정

아내님 페이스북에서 복사

늦은 아침을 먹고 있는데 옆에서 커크가 뀨우웅 뀨우웅 하고 운다. “커크-왜 그래?”하면 답이 없이 몸을 꾸물렁.

동진님: 커크 잠투정 하나보다.

제이: 응, 그런 것 같네요.

동진님: 커크~너 스무살인데 아직도 잠투정하면 어떡해?

제이: (흠칫 놀라 동진님을 본다.)

(눈이 마주침)

동진님: (…)

제이: …스무살 넘으면 잠투정 하면 안 돼요?

동진님: …돼, 돼요.

계속되는 종이백 사랑

주말 커크 at monologue에 이어서

커크의 종이백 사랑은 계속되고 있다.

주말 커크

커크 사이즈에 딱 맞는 쇼핑백이 생겼다.

커크가 정말 마음에 들었는지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간다. 쇼핑백에 들어간 상태에서 쇼핑백을 들고 이리저리 움직이면 좋다고 골골골거리고.

주말 내내 쇼핑백 타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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