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조심

저번 주 목요일 감기가 있었다. 체육관에 운동하러 가기 전에 컨디션이 좀 긴가민가했는데, 수면부족 때문에 생긴 증상으로 생각해버린 것이 문제였다.?운동 후부터 감기기 증상이 심화되었다.

이 책에 따라 수분섭취를 많이 하고 가급적 무리하지 않고 틈만 나면 누워 쉬면서 증상이 더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신경썼더니 정확히 일주일만에 나았다.

그리고 자기전에 파브론골드 일본 종합감기약을 먹었는데, 증상완화에 참 큰 효과를 봤다. 일본 여행가면 사오는 베스트 아이템. (직구사이트에서도 팔고 있다: http://bit.ly/2DiLIaM?)

작년 연말 감기를 심하게 앓은 이후, 가급적 틈만나면 손을 씻고,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사람 많은 밀폐공간에 갈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의 예방 조치로 지금까지 감기에 걸리지 않았는데, 이렇게 걸리게 된 원인이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1. 수면 부족 – 만악의 근원이다.
  2. 코를 팠던 것 – 이것도 큰 원인이 될 듯.

책에서 가급적 얼굴을 만지지 마라고 했고, 코파는 행위의 위험성을 얘기했었는데, 환절기라 코가 불편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코를 팠던 것이 생각나버렸다. 일종의 길티프레져인데..

코를 파더라도 직전엔 손을 깨끗이 씻어야.

앞으로는 충분한 수면과 손위생을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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