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과 SF, 그리고 대학원

대학교 1학년대 경제학원론에서 비교정태, 비교동태분석에 대한 개념을 배울 때 든 생각: 이거 SF문학의 외삽이잖아.

수리통계에서 stochastic 개념을 배웠을 때: 로또번호 가지고 과거로 간다해도 당첨 안 될 수도 있는거네? 시간여행에 확률과정을 도입한 SF를 생각해볼까…

경제학 배울수록: 이거 심리역사학 아닌가? 크루그먼이 심리역사학 공부하고 싶어서 경제학 선택했다는 말이 이해가 되네.

Jim Lehrer

“When and why did you decide to become an economist in the first place?”

Paul Krugman

“That’s a little embarrassing. I don’t know how many of your viewers read science fiction, but there’s a very old series by Isaac Asimov – the Foundation novels – in which the social scientists who understand the true dynamics save civilization. That’s what I wanted to be; it doesn’t exist, but economics is as close as you can get, so as a teenager I really got into it.”

그래서 성간 무역 이론도 만들고

이렇게 SF적인 상상력을 제공하는 경제학 재밌네? 더 공부해보자 생각하고 대학원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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