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 단상

클럽하우스가 바이럴을 탔을 때 호기심에 몇 번 써봤는데,

평소에 팟캐스트는 2배속, 전자책은 4배속으로 들었기 때문인지, 정제되지 않고 밀도도 낮은 ‘아무말’을 1배속으로 들어야 한다는 것이 엄청난 고문처럼 느껴져서 관뒀다.

물론 평소 알고 지내던 분과의 음성 소통은 재밌긴 했는데, 특정 주제방이나 사람들이 많아지면 어김없이 ‘아무말’을 ‘아주 길게’ ‘느린 속도로’ ‘끊임없이’ 말하는 사람(그리고 대부분은 남성)이 대대수가 되는 현상이 계속 되었다.

그래서 결국 리디북스의 수진씨의 4배속 목소리를 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된다.

주로 운전중에 carplay로 연결해서 듣는다.

클럽하우스 미래는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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