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aymundo랑 같이 사는 사람입니다. ^^;; 남편한테 가끔 재밌다는 얘기는 듣곤 했었는데.. 처음 들어와 보네요. 책상에 매직으로 낙서하는 거 말고 아내에게 먹을 거를 챙겨주는 걸 따라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아, 매직으로 낙서를 해도 좋으니 아내에게 보내는 착한 메시지라면.. (메롱 같은 거나 쓰고 말이지요. ^^;;)
ㅎㅎㅎㅎㅎ 아뇨 뭐 순간 흠칫하긴 했는데 바로 휴지에 물 묻혀 힘주니까 지워지더라고요. 뭐 정 안 되면 아세톤 가져다 쓸 수도 있었을 거고…
안녕하세요. raymundo랑 같이 사는 사람입니다. ^^;; 남편한테 가끔 재밌다는 얘기는 듣곤 했었는데.. 처음 들어와 보네요.
책상에 매직으로 낙서하는 거 말고 아내에게 먹을 거를 챙겨주는 걸 따라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아, 매직으로 낙서를 해도 좋으니 아내에게 보내는 착한 메시지라면.. (메롱 같은 거나 쓰고 말이지요. ^^;;)
의도하지는 않았는데 낚여버리셨다는 느낌이군요 ^^;
지워졌다니 다행이네요
후..그나마 다행이군요.
두 분 블로그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