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일

제이님과 사귄지 어느새 1000일. 집에 가는 길에 장미를 샀다.

그리고 기념으로 또다시 스파게티를.

이번 스파게티는 올리비유 + 화이트 와인에 간장을 살짝. 와인 향이 꽤 많이 나서 그럭저럭.

+ 깻잎 새싹 샐러드.

세월 참 빠르다.

1000일”에 대한 6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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