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당 환영식

 

회사에서 집으로 귀가하면, 커크가 냐냐 거리면서 현관문까지 왔다가 소파에 뛰어올라 발라당발라당 환영식을 해준다.

하루동안의 시름이 사라진다.

발라당 발라당

발라당 발라당 애교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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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쭉쭉이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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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만져주면 손을 잡고 할짝할짝 모드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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