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휴가 복귀후 월요일. 일을 하나도 안했다. 빈둥빈둥. 일도 손에 안잡히고..

퇴근할때 팀장에게 인사를 했더니 팀장이 수고하셨다고 말씀하신다.

“오늘은 수고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냥 하는 인사죠.”
“그래도 양심이 그 말씀을 그냥 못넘기겠네요.”

라고 농담을 주고받고 퇴근했다.

어제 먼저 퇴근한다고 팀장에게 인사했더니…

“들어가세요~”

흠.. 어제도 일 안했다는 것을 역시 알고계셨어..

오늘은 밀린 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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