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있었던 일

제이님도 나도 피로누적으로 주말 내내 뻗어 지냈다.?그러다 택배로 온 고양이 사료에 사은품으로 딸려온 고양이 장난감으로 커크와 놀아줬다. 물론 그 귀여운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다.

일요일 오후 케이크와 홍차를 마시면서 제이님과 나는 각자의 아이패드에 갓 찍은 커크냥의 사진을 보며 ‘어휴.. 어쩜 우리 고양이는 귀여울까.’ 감탄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