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엔진이 고장나서 고쳐야 할 때 우리는 이를 위해 성경을 보지 않는다

자동차 엔진이 고장나서 고쳐야 할 때 우리는 이를 위해 성경을 보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태양계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고 각 행성의 특징이 뭔지 알고 싶을 때 성경을 보지 않는다. 한 때 천문도 신학의 영역으로 성경 구절에 따라 행성의 움직임에 대한 분석과 연구가 축적된 적이 있더라도 말이다.

동성애에 대해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적 사실은 전혀 신경도 쓰지 않고 오로지 성경을 토대로 이에 대한 분석?글을 볼 때마다 답답하다. 게다가 성적 지향이라는 개념을 그냥 개인의 취향수준으로 생각하고 논의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 좀 어이가 없다. 그냥 게으르고 공부하기 싫다는 소리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고백은, 창조주가 어떻게 인간을 사랑하는지 성경의 저자가 깨닫고, 인간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창조주의 놀라운 계획을 체험한 고백이 담겨 있기 때문이지 모든 진리, 또는 사실이 담겨 있기 때문이 아니다.

See also 동성애 : TheLibraryOfBabel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