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산
11월 목표 – 스마트노트 재개
일단은 시작하는데 성공했고, 저녁 스트레칭 → 양치 → 스마트노트의 흐름으로 습관화를 하고 있다. 역시 현재 어떤 상상을 하게 되었는지, 왜 그런 망상을 하는지, 해결책으로 실천해야할 것들은 무엇인지가 명확해지는 효과가 있다.
걸어서 우주까지
마테호른 까지 왔다.
마테호른 pic.twitter.com/UOHlGEDN4p
— Jin (@nyxity) November 14, 2018
근데, 곧 이 앱 종료한다고.. ㅠㅠㅠㅠ
Nooooooooo!!!! pic.twitter.com/XeJ0DNJbku
— Jin (@nyxity) November 24, 2018
읽은 책
영어공부
- 단어는 1,414/3,151 완벽하게 외운 것 24개 증가. 새 단어 4개 증가
- 순간영작문 1,814/2,063 완벽하게 외운 문장 21개 감소(!)
재정상황
투자만으로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은 역시 어렵다. 뭔가 현금흐름 소스를 더 늘려야 할 듯. 자산이 총 0.55% 감소에 그친 것은 저번 달에 비해 주가가 반등한 덕분.
- 현금성 자산: 4.84% (펀드 환매로 인한 현금성 자산 증가)
- 투자성 자산: -6.25% (펀드 환매로 감소)
- 연금 및 보험성 자산: 0.54%
- 총: -0.55%
12월 목표 – 애플워치 활동목표를 다 채우기!
복싱과 PT 모두 할 때는 활동목표를 다 채워서 한 때 1일 활동목표가 640Cal까지 올라갔는데, 복싱을 쉬고 있는 현재 목표가 440으로 내려왔고, 못채우는 날도 종종 있다. 그래서 이번달엔 일단 다 채우고 서서히 다시 목표를 올려갈 생각이다.
여전히 수면은 과제. 스팍이 새벽에 난리치는 것도 문제지만, 일찍 잠자리에 들지 못하는 것도 여전하다.